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서한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하는 등의 압도적인 재무 개선 선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는 덜어내고 이익은 쌓는 내실 경영을 통해 기초 체력을 한층 강화했기 때문이다. 10일 서한에 따르면 전날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공시한 ‘2025 회계연도’ 실적에서 지난해 영업이익은 약 629억원으로 전년 364억원 대비 265억원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분양 현장들의 성공적 준공을 통한 매출원가율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주효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대
감귤 조수입이 1조원을 넘어섰지만 농가 부채는 전국 1위를 보이면서 유통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소속 양용만 의원은 12일 446회 임시회에서 “제주감귤 조수입은 2년 연속 1조3000억원대를 기록했지만, 농가 평균 부채는 8300만원 전국 1위”라며 “수익은 정체되는데 비용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양 의원은 “감귤 5㎏ 한 상자 경락가격이 2만5000원이라도, 물류비와 유통비 수수료를 등 5000원을 떼면 농가 이익은 줄어든다”며 “해상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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