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유농협은 지난 12일 함안군 칠서공장에서 ‘멸균가공유 대만 수출 선적식’을 열고 대만 시장 진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에 수출되는 초도 물량은 딸기·바나나·초코우유 등 멸균가공유 14만4천개, 약 30톤으로 금액으로는 7천200만원 상당이다. 선적된 제품은 대만 3대 편의점 브랜드인 하이라이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7월 한 달간 대·소형마트, 온라인 판매처 등에서 유통 중인 열대과일 10개 품목, 총 129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수거 품목은 ▲바나나 ▲키위 ▲망고 ▲아보카도 ▲파인애플 ▲용과 ▲망고스틴 ▲파파야 ▲코코넛 ▲패션프루트 총 10개 품목 129건이다. 원산지는 필리핀, 태국, 뉴질랜드, 베트남, 페루 등 다양한 국가에서 수입된 열대과일과
던킨이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과 제품 체험 기회를 높이기 위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던킨은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매장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 품목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던킨의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에는 신제품을 비롯해 인기 도넛과 음료 등 매장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말랑 바나나’,
구글이 AI로 생성한 이미지와 영상의 보이는 워터마크를 사용자가 끌 수 있도록 한다. 14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기능은 나노 바나나, 옴니, 리리아 모델에 우선 적용되며, 앞으로 제미나이와 영상 편집기 플로우에도 확대된다.대상은 AI 생성 콘텐츠를 뜻하는 반짝이 아이콘이다. 사용자는 토글로 이 표시를 제거할 수 있다. 다만 보이지 않는 신스ID 워터마크와 C2PA 메타데이터는 유지된다. 이들에는 해제 토글이 없다.이번 조치로 일반 이용자가 AI 생성 콘텐츠를 빠르게 가려내기는 더 어려워
대한성공회유지재단 기장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기장군청구내식당사업단이 2026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을지연습 기간 동안 비상근무에 참여하는 기장군청 직원들을 위해 조식을 제공했다.평소 중식과 석식을 운영하는 기장군청구내식당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조식을 추가로 운영하며 비상근무 직원들의 식사를 지원했다. 조식 메뉴를 별도로 구성하는 한편, 식당 이용이 어렵거나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직원들을 위해 머핀과 우유·주스, 바나나 등으로 구성된 간편식도 마련했다.이번 조식 운영을 위해 기장군청구내식당사업단 참여자들은 평소보다 이른 시간부
홍성의료원은 지난 3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을 위한 기금 후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바탕으로 약 100만 원의 후원금을 마련했다.이번 후원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내포 나눔의 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교회에서 후원한 바나나 35박스를 활용해 홍성의료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금 후원행사를 진행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소중한 후원금을 조성했다.두 차례의 후원행사를 통해 모금된 약 100만 원의
구글이 구글어스 웹버전에 새로 도입한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기능을 공개 하루 만에 중단했다.3일 대만 매체 아이티홈에 따르면, 이 기능은 실제 위성·항공·3D 영상을 바탕으로 맞춤형 장면을 생성할 수 있었지만, 허위 전쟁·재난·사고 이미지를 만드는 데 악용되면서 긴급 중단됐다.구글은 지난달 30일 전 세계 구글어스 웹버전에 나노 바나나 2를 결합한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처음 도입했다. 사용자는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한 뒤 '이미지 생성'을 선택하고 문구를 입력하면 해당 지역의 실제 지형
보통 4~5m까지 자라는 바나나를 상대적으로 높이가 낮은 감귤 재배용 하우스에서도 재배할 수 있을까.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기존 감귤하우스를 활용해 재배할 수 있는 바나나 품종 개발에 나서 주목된다.이른 바 '제주형 저수고 바나나’, 기존 바나나보다 키가 작아 높이가 낮은 비닐하우스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개발하는 새 품종은 나무 높이를 2.3m 이하로 낮춰 기존 감귤하우스에서도 재배할 수 있도록 하고, 생산 시기를 조절해 겨울철 난방 온도를 현재보다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농업기술원은 품종과 재배기술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구미 로봇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인 ‘로봇직업혁신센터’가 ‘로봇AI교육혁신센터’로 간판을 바꿔 달고 AI·로봇 융합 인재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한다.구미시는 27일 산동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AI교육혁신센터에서 경북도와 지역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AI
상주시가 중앙정부 법령개정을 이끌어 내며 전국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규제혁신 모델을 제시했다.27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지역현안 해결을 넘어 중앙법령개정을
기록적인 폭염과 잦은 입수 통제에도 불구하고 경북 영덕군 관내 7개 해수욕장이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영덕군은 지난 23일 관내 7개 해수욕장이 38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9만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7
행정기관을 찾아가 민원을 제기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지역에서 직접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5년 만에 영주를 찾는다.복합 민원과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권익 구제 서비스가 재개되면서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과 민원 해결 속도가 한층
가을철 벌초와 농작업을 앞두고 동력예초기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칠곡군이 농업인과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칠곡군은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가을철 동력예초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벌초와 농작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