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유농협은 지난 12일 함안군 칠서공장에서 ‘멸균가공유 대만 수출 선적식’을 열고 대만 시장 진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에 수출되는 초도 물량은 딸기·바나나·초코우유 등 멸균가공유 14만4천개, 약 30톤으로 금액으로는 7천200만원 상당이다. 선적된 제품은 대만 3대 편의점 브랜드인 하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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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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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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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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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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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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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칼럼] 한중, 하늘길은 늘었지만 신뢰의 길은 아직 멀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하늘길이 다시 넓어지고 있다. 양국은 최근 7년 만에 항공 운수권을 확대했다. 주간 여객편은 608회에서 664회로, 화물편은 54회에서 68회로 늘어난다. 올해 1분기 한중 노선 이용객도 439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사람들의 왕래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171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6% 증가했다. 한국인의 여름철 해외여행 예약 가운데 중국이 차지한 비중도 27.4%로 가장 높았다. 비자 면제와 항공편 증편,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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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자동차 사고 영상”…중국, 기업 겨냥 허위정보 14건 적발
중국에서 조회 수를 높이기 위해 AI로 가짜 자동차 사고 영상을 만들거나 기업과 제품에 관한 허위정보를 퍼뜨린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중국 공안부 사이버안전국은 18일 기업을 겨냥한 온라인 허위정보 사건 14건을 공개했다. 이번 단속은 인터넷 환경을 정비하는 ‘칭왕-2026’ 특별행동의 하나로 진행됐다.허난성 상추에서는 한 남성이 AI를 이용해 특정 브랜드 자동차의 교통사고 현장을 만든 뒤 더우인에 게시했다. 광시좡족자치구 허츠에서도 AI로 자동차 사고 장면과 기업 관계자의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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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026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인증
세종특별자치시가 2019년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최초 선정 이후 2026년 재인증을 받아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평생학습을 추진 중인 전국 5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추진체계 ▲사업운영 ▲성과관리 등 3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살펴봤다. 그 결과 시는 평생교육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연계, 학습자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지원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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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 회의’ 개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을지연습 첫날 “도민의 평범한 일상은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다”면서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당부했다.추미애 지사는 18일 오전 8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에서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우리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면서 민·관·군이 하나 되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굳건히 다지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경기도의 안보가 곧 대한민국의 안보다. 안보에는 한 치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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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경찰서, 농기계 사망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 홍보
예산경찰서는 농번기 농기계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통안전 홍보활동과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최근 농기계 운행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예산경찰서는 농기계에 교통안전 홍보 형광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 농기계의 시인성을 높이고, 후방 차량 운전자들이 농기계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경찰관이 직접 농촌지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