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우 갤러리가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특별전을 연다.새해 기념 특별전 ‘붉은 말과 꿈의 동물들’은 새해의 기운과 인간의 욕망, 기억, 꿈의 이미지를 회화적으로 풀어낸다. 김썽정, 박경묵, 송형노, 신상용, 정헌칠, 조은정 등 걸출한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말, 돼지, 호랑이, 개, 코
화성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붉은 말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설날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는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며, ▲구청 출범 기념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공예 프로그램 등 총 세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먼저 는 화성시 구청 체제 출범을 기념해 전시를 관람하며 4개 구청 관
전남 고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기부자의 조용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6일 고흥군에 따르면 전날 "쌀을 맡겨뒀으니 좋은 곳에 써달라"는 짧은 말과 함께 걸려온 전화는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는 해마다 직접 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왔고, 올해도 지역 정미소에 백미 60포를 맡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의 문을 두드린 그 순간을 되새기는 시화전이 완주에서 열리고 있다. 한강 시인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한 자리로, 말과 글이 지나온 시간과 의미를 조용히 되묻는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충남 홍성교육지원청홍성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독서교실을 열었다. 도서관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책을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이어가는‘겨울 독서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군가족센터가 협력해 준비한 것으로, 초등학교 1~4학년, 5~6학년, 중학생 이주배경학생들이 참여한다. 방학 동안 아이들은 도서관에 모여 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말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독서전문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정수기 부품 제조 기업 스톰테크는 25.4Q 잠정 실적에서 영업이익 26억4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4.4Q 대비 14.13% 감소한 수치다.25.4Q 매출액은 139억8000만원으로, 24.4Q 대비 7.84%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9억2900만원으로 24.4Q 대비 17.2% 감소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누계 기준 매출액은 638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계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첨단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 회사 풍원정밀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2.9% 감소하고 영업손실을 기록한 실적을 13일 공시했다.풍원정밀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30억6466만9281원으로, 2024년 492억6338만5713원 대비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93억3451만1226원으로 집계됐다.당기순손실은 207억2617만9696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301억3249만7557원에서 손실 규모가 줄었다. 회사는 고객사의 원가절감 실천에 따른 매출액 감소,
부방그룹 지주사 부방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9.7%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부방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194억8389만8417원으로, 2024년 3481억8646만187원 대비 8.2%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6027만1586원으로 전년 48억7327만7070원보다 63.9%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23억3524만8601원으로, 2024년 115억1926만8610원 대비 79.7% 감소했다. 회사는 서비스사업부문 매출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유진테크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이며,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0.23%다.배당금총액은 52억217만7950원으로 제시됐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27일이며,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15일이다.해당 안건은 2026년 3월27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을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현금배당 안건이 주주총회 결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종목 시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