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 김현채 의원은 3일 열린 제341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계선지능인과 느린학습자 정책의 방향을 ‘사후 지원’이 아닌 ‘조기 발굴과 맞춤형 개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자신이 2022년 발의한 「의정부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계기로 최근 한 고등학생으로부터 받은 정책 제안 메일을 소개하며, “지원 이전에 아이들을 찾아내는 행정 구조가 먼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아동기 개입에는 분명한 골든타임이 있으며, 이를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