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도 충남 설치를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강승규·문진석·복기왕·성일종·어기구·윤용근·이재관·이정문·장동혁·전은수·황명선 등 도내 국회의원은 27일 도가 국회의원회관에 마련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에 앞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국가 전력 공급이라는 대의를 위해 대기오염, 송전시설 건설, 해양 생태계 훼손 등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막대한 재산적·환경적 손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