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과 경북 영양군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청송·청도·고령·봉화·울진·울릉군도 전문의가 각각 1명에 그쳐 농어촌 지역의 소아의료 공백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경북의 폭염이 과거보다 일찍 시작해 늦게 끝나는 가운데, 최근 10년간 대구와 경북 내륙에서는 한 해 평균 36일 넘게 폭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과 영덕 등 동해안도 최근 들어 폭염일수가 크게 늘고 9월까지 더위가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랐다.24일 기상청과 기상자료개방포
평생교육 기회가 대도시와 지역 중심지에 집중되면서 대구·경북 일부 농어촌 지역의 교육 접근성 격차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북 청송·영양·영덕·성주·봉화·울릉군과 대구 군위군은 평생교육기관이 1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맞춤형 교육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령화와
18일 대구 116.8㎜, 경북지역 경산·김천 등의 강수량이 100mm 넘게 기록되는 등 이틀간 대구·경북에서 폭우가 내려 밤새 곳곳에서 소동을 겪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대구 116.8㎜를 비롯해 경북 경산 110.5㎜, 김천 107.5㎜, 구미 88.5㎜, 영주 67.5㎜, 청도 44.5㎜ 등의 적지 않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밤사이 기온도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대구와 경북 남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30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8월 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다.
대구·경북은 다음 주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는 날이 많겠다. 20일부터 22일까지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지겠고, 23~24일에도 다시 대구·경북 전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19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
지난달 대구·경북의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큰 폭으로 늘었다.대구는 화공품이, 경북은 전기·전자제품과 철강제품이 증가세를 주도하며 지역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대구본부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대구·경북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역 수출액은 43억8000만 달
경북·대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인 구미를 중심으로 지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여서 관심이 모아진다.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과 이인선 대구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디파이 프로토콜 아베가 이용률이 낮은 자산들을 준비금에서 없애고 소규모 블록체인 네트워크 6곳에 배치한 서비스도 종료하는 내용을 담은 거버넌스 제안을 내놨다.30일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영향을 받는 규모는 예치 자산 9810만달러, 미상환 부채 1560만달러다.보도에 따르면 아베 창업자 스타니 쿨레초프는30일 이같은 제안을 공개했다. 리스크 서비스업체 라마리스크가 마련한 이번 제안은 아베가 새로 제시한 리스크 프레임워크에 따른 검토 결과다. 라마리스크는 특정 자산 하나에 대응하기보다 프레
IBK기업은행이 2030년까지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차주에 30조 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기업은행은 3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민영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은행은 소외계층과 취약차주의 재기·회복을 돕고 포용금융을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과 지방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새 비전으로는 'ON-IBK'를 제시했다. 기존
AI 기반 제조 검사장비 업체 원텍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일부 변경과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등 2건의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8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7월 31일 열렸다.이날 상정된 안건은 모두 특별결의 사항으로, 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53.8%,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 및 기권은 없었다.제2호 안건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도 발
인천시교육청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끈 공무원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상반기에는 10명 내외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며 각급 기관과 시민들이 우수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다.접수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진행하며 공개 검증과 사전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인사상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며, 우수 사례는 교육 현장과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