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9년 만에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았다. 2분기 리테일 고객 자산 650조 원 규모의 자산관리 강자가 발행어음 시장에 합류하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정례회의를 열고 자본시장법 제360조에 따라 삼성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안을 의결했다. 삼성증권이 2017년 11월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종투사로 지정된 지 약 9년 만이다.이로써 국내 발행어음 사업자는 한국투자·NH투자(2018년 5월
삼성증권이 9년 만에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한다. 2017년 첫 인가 신청 이후 대주주 적격성 문제와 제재 가능성 등으로 수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금융위원회 최종 의결로 사업을 공식화하게 됐다.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안을 심의·의결했다.앞서 금융위 안건소위원회는 지난 3일 삼성증권의 발행어음업 인가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정례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서 삼성증권은 단기금융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초대형 투자은행이 자체 신용
삼성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며 발행어음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정례회의에서 자본시장법 제360조에 따라 삼성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 인가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인가로 삼성증권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만기 1년 이내의 발행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기업금융 등에 활용하는 단기금융업무를 영위할 수 있게 됐다.삼성증권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8개사로 늘어났다. 기존에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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