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총 5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보상 대상은 멧돼지, 고라니, 멧비둘기, 꿩, 까치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피해 농가에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인명 피해 발생 시에도 최대 500만원을 보상하고, 사망 사고의 경우에는 1000만원이 지급된다. 보상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피해 사실 확인 및 현장 조사 절차를 거쳐 보상금이 산정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