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포항스틸러스와 울산HD의 K리그1 22라운드 경기 중 관중석 천장에서 석재가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전 구단 경기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 구단에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연맹은 "각 구단은 차기 홈경기 개최 전까지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연맹은 올해부터 ‘중대재해 예방 경기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진단업체와 함께 경기장 시설에 대한 위험성평가를 진행하며, 상반기에는
고재현이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소감을 전했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 고재현이 7월 25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했다. 고재현은 “200경기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항상 뒤에서 응원해 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또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
제주SK FC가 전북 원정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간다. 제주SK는 오는 8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를 갖는다.현재 제주SK는 7승 7무 7패 승점 28점으로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다.최근 6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하고 있는 제주SK는 파이널A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 인천의 턱밑까지 추격했다. 3위 전북을 상대로 승수쌓기에 성공한다면 순위 상승을 위한 가속페달을 밟을 수 있다. 최근 주중-주말-주중-주말로 이어지는 일정은 가장 큰
하루 뒤인 3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오재혁과 김준하가 고별전에도 선발로 나선다.제주SK는 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유인수, 오재혁, 이탈로, 네게바, 박창준, 김준하, 김신진이 선발로 나선다.대기 명단에는 안찬기 키퍼, 권기민, 정운, 박민재, 조인정, 장민규, 최병욱, 강동휘, 아이아스.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코 김동준이다. 김동준은 지난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승부차기 접전 끝에 화성FC를 꺾고 코리아컵 16강에 진출했다.제주SK는 29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화성과의 홈경기에서 120분 동안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안찬기의 슈퍼 선방 속 4-3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토비아스, 정운, 장민규, 김재우, 박민재, 조인정, 이창민, 박창준, 김신진, 최병욱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는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결국 연장전에 돌입한다.제주SK는 29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화성과의 홈경기에서 90분 동안 2-2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제주는 전반 6분 장민준, 전반 22분 데메트리우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세르지우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4명의 선수를 맞바꾸며 변화를 가져갔고, 이것이 적중했다.후반 4분, 박민재의 크로스를 네게바가 헤딩으로 가볍게 밀
제주SK FC가 권기민의 프로 데뷔골을 앞세워 광주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제주는 지난 26일 오후 7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경기에서 1-2로 승리했다.제주는 전반 10분 정지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0분 오재혁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권기민의 역전골을 앞세워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다.이날 승리로 제주는 최근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7월을 마무리했다. 특히 지난 시즌 광주전 4연패 및 최근 광주를
지난 21일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와 강원FC의 경기에서 나온 판정들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논란이 된 판정 장면은 △전반 3분 이기혁 파울 의심 장면 △전반 27분 고영준 골 △전반 31분 세레스틴 파울 경고 장면 △후반 38분 아부달라 골 VAR후 취소 등 크게 4가지다.먼저, 전반 3분 이탈로가 볼을 치고 나아가는 상황에서 이기혁에게 발이 밟히는 장면이 포착됐다. 김우성 주심은 비디오판독 온필드 리뷰를 진행했고, "박스 안 컨택의 임팩트가 약했기에 스로인으로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이해하기 어려운
4주전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에 대한 축구계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승격 첫해 잔류를 우선 과제로 삼던 팀이 이제 파이널A 진입을 다투는 경쟁자로 올라섰기 때문이다.인천은 21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울산 HD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지난 18일 전북 현대를 홈에서 1-0으로 꺾은 데 이어 불과 72시간 만에 울산까지 제압했다. 시즌 세 번째 연승을 기록한 인천은 8승 3무 8패, 승점 27로 7위에서 잠정 6위로 올라섰다. 승점 28인 4위 울산과의 격차도 단 1점이다.무엇보다
제주SK FC가 강원 FC와의 기나긴 무승의 고리를 끊고 연승 행진을 노린다. 제주SK는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강원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현재 제주SK는 6승 5무 7패 승점 23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8라운드 포항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4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승리의 갈증을 해소한 제주SK는 다음 목표는 바로 강원전 무승 탈출이다. 제주SK는 최근 강원전 10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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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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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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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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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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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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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8]건설업 등록기준 위반에 따른 등록·말소·영업정지와 제재처분시 대응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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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시니어예술단, 30회 넘는 재능기부로 활기찬 노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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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평생교육원, 2026 가을학기 일반과정 수강생 모집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 주민과 성인학습자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가을학기 일반과정’ 수강생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가을학기 과정은 양산캠퍼스와 해운대캠퍼스에서 동시 운영되며 오는 9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다채로운 교양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해운대캠퍼스에서는 총 16개 강좌를 선보인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소버린 인문 AI공학 기능사를 비롯해,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스포츠 스태킹 코치 자격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