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문화재단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에서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 기반 시설에 상주할 작가를 채용하고 안정적인 창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재단은 3년 연속 선정되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재단은 최근 공정한 심의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 중인 류한월 작가를 채용했으며 류 작가는 오는 11월까지 산책도서관에서 창작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30년 이상 정보통신 업계에 종사해 온 류 작가는 2024년 ‘그림
서울지방국세청 및 소속 강동·강서·구로·마포·반포·성북·양천·영등포·은평·잠실세무서가 세무와 회계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모집한다.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 직에 3년 이상 재직한 사람이나 전문대학 이상의 학교에서 법학·경영학·회계학과 또는 세무 관련 학과 조교수 이상으로 재직했거나 재직한 사람이 응시할 수 있다. 다만 공정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공직자윤리법 제17조제1항 제3호부터 제6호까지 규정에 따른 취업심사대상기관(대형 법무·회계·세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됐다.‘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 배려와 상생을 실천하고 투명한 관리 문화를 형성한 우수 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는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지원받아 ▲경로당 및 노인정
제주지역 인구가 3년 가까이 이어진 감소 흐름을 멈추고 소폭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증가 폭이 미미해 추세 반등으로 보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제주도 주민등록 인구는 66만3229명으로, 3월보다 52명 증가했다. 제주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2022년 8월 69만9016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35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진 뒤 처음이다.올해 들어 제주 인구는 1월 66만3995명, 2월 66만3514명, 3월 66만3177명으로 줄며 작
충북 제천시는 다자녀 가정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월 1일까지 ‘2026년도 1학기 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가구의 대학교 재학생으로 보호자와 신청 대상 자녀가 신청일 현재 제천시에 3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1학기 등록금의 범위 안에서 학생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른 장학금을 함께 받는 경우 해당 학기 등록금 총액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차액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귤림야행'을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월·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오후 6시 이후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야간개장은 2022년 5월과 10월 두 달간 시범 운영으로 시작했고, 이듬해인 2023년부터는 5~10월 6개월로 확대됐다.관람객 수는 2022년 8281명에서 2023년 2만 3458명, 2024년 2만 2056명을 거쳐 지난해 7만 561명으로 늘었다. 3년 사이 8.5배 증가한 수치다.야간 개장 기간
충북 청주시는 `2026 청주시 K-바이오 글로벌 브릿지'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5월12일까지 모집한다.사업은 지역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청주에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의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다.시는 평가를 거쳐 모두 7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사업화 자금 1500만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조은영기자
삼성금거래소가 금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대리점 지원을 강화한다.호반그룹의 삼성금거래소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사옥에서 '2026 상생협력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을 비롯한 호반그룹 경영진 및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들이 참석했다.이번 전달식은 삼성금거래소가 대리점 개소 3년 만에 전국 40호점을 돌파하는 등 전국 네트워크 확대 성과를 공유하고 대리점주들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삼성금거래소는 최근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전 여자친구를 차량에 강제로 태워 감금한 뒤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2월9일 청주의 한 길거리에서 전 여자친구 B씨를 마주치자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승용차에 강제로 태운 뒤 2시간10분간 청주 일대를 돌아다닌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B씨를 차량에 태운 뒤 폭행하고 흉기를 들이대며 “너네 가족을 해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위험한 물건으로 위협하고
현대자동차가 대표 플레그십 세단 그랜저의 부분 변경모델을 공개했다. 디자인과 실내 경험을 대폭 개선한 ‘신차급 페이스리프트’를 바탕으로 고급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28일 그랜저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인 '더 뉴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부분 변경 모델이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을 갖춰 변화를 줬다. 외관 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상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청주 서원대학교 헬스케어운동학과는 7일 대전 호재활의학과의원과 학생 현장실습 활성화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생 현장실습 운영과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 교육·취업 연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포츠재활 현장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전공지식의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생명안전기본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개최해 생명안전기본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3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 1. ‘안전’이란 안전사고로부터 사람의 생명·신체 및 재산에 위험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5. ‘안전관련기준’이란 사람의 안전과 안전사고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