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4조원의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27.74%, 영업이익은 56.21%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9.31%, 영업이익은 1810.26%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
섬유·무역 기업 효성티앤씨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80.3% 급증한 1239억1600만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조4162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8892억원 대비 27.9% 늘었다. 영업이익은 1887억6200만원으로 전년동기 733억1900만원에서 157.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13억5200만원이었던 전년동기 대비 480.3% 확대된 1239억1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전년동기 122억1000만원에
다올저축은행이 중·저신용자의 생활자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00만원을 빌려주는 '다올중금리생활안정대출'을 출시했다.다올저축은행은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올중금리생활안정대출'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자가 상환능력 범위 안에서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대출금리는 연 5.9~15.27%이며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대출기간은 최장 120개월이다.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는 적용되지만 연소득 이내
여주제이비물류센터가 계열회사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에 대한 운영자금 지원 목적으로 16억8800만원 규모의 장기대여금 취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장기대여금이며 취득가액은 16억8800만원으로, 이는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60억8344만원의 27.75%에 해당한다. 거래상대방인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은 여주제이비물류센터의 계열회사다.주요 계약조건에 따르면 이자율은 연 4.6%이며, 대여 기간은 2026년 7월 14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로 명시됐다. 채무자의 자금 수요에 따라
반도체 제조 장비 부품 회사 한솔아이원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0.80% 감소한 51억6500만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한솔아이원스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537억3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5억6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80%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1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80% 줄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50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26% 감소했다.상반기 누계
이정엽 전 제주도의원이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7~28일 이틀간 도당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유권자인 대의원 275명 중 249명이 참여해 90.5%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득표 결과는 사전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이번 선거에는 이 전 도의원과 고광철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이 출마했다.이정엽 도당위원장 당선인은 “이번 당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제주를 변화시키고 국민의힘을 더욱 강하고 신뢰받는 정당으로 만들어 달라는 당원들의 엄중한 뜻”이라고 밝혔다.이어 “
K리그1 울산 HD가 코리아컵 무대에서 지역 구단인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과 역사상 첫 ‘울산 연고 더비’를 치른다. 울산 HD는 오는 2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울산시민축구단과 격돌한다.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울산 HD가 원정팀 자격으로 경기에 임하게 됐다. 지난 1983년 창단한 울산 HD는 K리그1 5회, 코리아컵 1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2회 정상에 오른 대한민국 축구의 명
2주전
인천지역 환경단체들이 인천앞바다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률 재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1년 ‘인천앞바다 쓰레기 처리사업 비용분담에 관한 협약’ 이후 분담률은 인천 50.2%, 경기 27%, 서울 22.8%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데,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다.가톨릭환경연대, 가톨릭환경연대, 해양쓰레기소탕단, 강화도시민연대, 기후생명정책연구원, 생명평화문화실천단,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해안길을걷는사람들 등은 21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인천앞바다 쓰레기 수거 처리 비용과 분담률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
3부리그의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시민축구단이 K리그2 서울이랜드FC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마침내 ‘울산더비’를 성사시켰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지난 15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울이랜드FC를 연장 접전 끝에 4대2로 제압하며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1라운드에서 춘천시민축구단을 꺾고 2라운드에 오른 울산시민축구단은 상위 리그 팀인 서울이랜드를 상대로도 투지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울산은 전반 25분 서울이랜드 변경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2분 이기준의 패스를 받
100세 시대가 오고 있다. 어떤 모습일까? 데이터가 가리키는 현실은 엄중하다.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40.4%로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압도적인 1위다. 회원국 평균의 3배에 달한다. 고령자 10명 중 4명이 빈곤층으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 문제는 고스란히 미래 세대의 부담으로 이어진다. 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해야 할 고령인구 비율이 2024년에 27.4명이었다. 2050년에는 78.6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다. 청년 한 명이 거의 노인 한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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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 ‘영어뮤지컬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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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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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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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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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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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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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식품제2공장, 성경식품 대상 유상증자…70억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
성경식품제2공장이 계열회사 성경식품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70억원을 출자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성경식품은 보통주 112만9033주를 1주당 6200원에 취득했다. 출자 후 성경식품의 지분율은 79.39%로 명시됐다.증자금액은 70억원, 증자주식수는 보통주 112만9033주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7월 24일로 기재됐다.기타 사항으로는 본 건과 관련한 세부사항의 결정 및 구체적 실행에 관한 일체의 권한이 대표이사에게 위임됐으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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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는 세정 행정…삼척시, 체납관리단으로 시민 맞춤형 징수 강화
삼척시가 단순한 체납 독촉을 넘어 시민의 생활 여건을 살피는 '현장 중심 세정 행정'에 나섰다.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납부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것은 물론, 복지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새로운 체납관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삼척시는 지난 3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체납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납부 방법을 안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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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막걸리 ‘소성주’를 만드는 인천탁주 정규성 회장
58분전
“비싸고 고급진 술도 좋죠. 하지만 주머니 걱정 않고 마실 수 있는 대중적인 술도 세상엔 꼭 필요해요. 우리민족에게 막걸리는 결코 그냥 술이 아니에요. 탁배기 한잔으로 노동의 시름과 시장기를 달래던 우리네 서민정서가 우리 막걸리 속엔 주정으로 담겨있어요. 막걸리라고 막 만들어지지도 않고요. 끊임없는 연구와 좀 더 나은 맛을 내기 위한 경쟁이 날마다 전쟁처럼 치러지고 있는 게 막걸리 시장이거든요.”인천의 대표막걸리 ‘소성주’를 만드는 인천탁주 ‘정규성 회장’을 만나러 인천탁주 제1공장을 찾았다. 인천탁주는 1974년 인천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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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AI 대민서비스·행정업무 전방위 확대
경남 창녕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민서비스와 내부 행정 혁신을 확대하며 디지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녕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