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2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33개 업체에서 총 4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제빵·조리·판매·휴게 기능을 갖춘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최근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공정한 소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단속 대상은 연면적 100㎡ 이상이거나 지역 명소형 카페로 홍보 중인 도내 대형 베이커리 카페 중 주요 상권과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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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인천 서구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위해 종합 피해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CFS는 화재 현장 인근에 긴급의료지원센터를 만들고 해당 물류센터 주변 지역 주민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기로 했다.센터에는 오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심리상담사 등 의료진 20여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주해 호흡기 관련 검진과 기본 건강검사를 실시한다.또 오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하는
충남 아산시 대표 농산물인 ‘아산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아산시는 올해 2000톤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기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중동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아산시는 아산원예농협에서 ‘2026년산 아산배 미국 수출 첫 선적 행사’를 열고 올해 수출 계획과 검역·품질관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미국으로 향하는 초도 물량은 총 47톤으로 향후 2주간 현지에 순차적으로 선적된다. 특히 올해 수출에는 지역 농가 143곳이 참여한다. 시는 안정적인 해외 판로가 확보되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국산
관악구가 난곡선 경전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바라는 4만 2천여 명의 주민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했다.구는 12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난곡선 경전철의 경제성 개선 방안에 대한 주민 동의와 사업 추진을 바라는 뜻을 담은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난곡선 사업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앞서 관악구는 지난 6월 2주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주민 서명운동을 추진했다. 관악구민뿐 아
안성시는 3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2주간 진행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마지막 날 행사에서는 시정 운영 설명회와 함께 주민 의견 청취 및 대화의 시간이 이어졌다. 일죽면 주민들은 파크골프장 개선, 파손 도로 보수 등을 건의했으며, 노동자들은 사업장 주변 도로 확충과 출퇴근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2주 간의 일정을 마친 정책공감토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행정이 답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 논의의 장’으로 의미를 더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2주간 관내 개방화장실 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및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하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따라 이용 빈도가 높아지는 개방화장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장실 운영 실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와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화장실 내부 조명 상태와
제주시 탑동을 대표해 온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글로벌 호텔 브랜드 쉐라톤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쉐라톤 제주 호텔은 1년 8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9월 14일 그랜드 오픈한다. 이에 앞서 9월 1일부터 약 2주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서비스와 운영 시스템을 점검할 예정이다.쉐라톤 제주 호텔은 제주시 최초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브랜드 호텔이다. 기존 호텔의 시설과 공간을 전면 리뉴얼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의 서비스 기준과 제주만의 지역성을 결합해 새로운 프리미엄 호텔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호텔은 모두 402개 객실을
강원특별자치도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도가 발주한 도로·하천 분야 건설현장 132곳을 긴급 점검하고, 기온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공사 일시 중지 등 강화된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강원특별자치도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로·하천 분야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강원도는 최근 약 2주간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건설교통국 소관 도로·하천 분야 건설현장 132곳을 긴급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에서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 신고 등 ‘폭염 안전 5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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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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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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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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