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지산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2일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공설경로당 2개소와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총 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나눔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새마을부녀회·협의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을 다해 삼계탕을 끓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충북도의 원도심 활성화 사업 추진에 맞춰 원도심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총 100억원 규모의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지원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지역경제에 따르면 최근 신도심을 중심으로 상권이 확대되고 온라인 소비가 증가하면서 원도심 상권은 유동인구와 매출 감소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충북신보는 원도심 사업자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특별보증을 마련했다.충북신보는 시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소재·부품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로지는 최근 시장 환경 변화·주가 변동성에 대응해 대표이사 명의의 주주서신을 통해 상장 유지와 기업가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21일 밝혔다.유진테크놀로지는 주주서신에서 “최근 회사의 주가와 시가총액이 자본시장 환경 및 대내외 경영 여건의 영향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경영진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이어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요건과 관련해 시장의 우려가 존재하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현재 직면한 시장의 평가를
옹진군은 오는 20일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 시행과 관련해, 서해5도 주민들의 이동권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개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규정 개정은 오랜 기간 국가 안보라는 대의 속에서 야간운항 제한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서해5도 주민들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개선하는 조치로,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적용되던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이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그동안 서해5도 주민들은 야간운항 제한으로 일상생활과 교통 이용에 제약을 받아왔으나,
  충남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천안·공주·부여 3개 시군에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추가 강우에 따른 2차 피해 예방 및 도민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조치로, 유실·파손된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의 응급복구와 긴급 안전조치에 우선 투입된다.  시군별 지원되는 재난관리기금은 천안 2억원, 공주 2억원, 부여 1억원이다.  14일 기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된 시군별 피해액 총 17억 7600만원으로 △천안 8억 6300
해운대구는 지난 13일 고립·은둔 청장년의 사회참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고립 청장년 사회참여 근로체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기초지자체 최초로 지자체와 민간 사업체,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다.이번 협약에는 해운대구를 비롯해 송국클럽하우스, 아이마트, 텐퍼센트커피, 장산반디농장, ㈜로타트, 해운대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고립·은둔 청장년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다양한 현장 체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위
원주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회참여와 인식개선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직업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이 재능기부 봉사에 나서는 한편, 성매매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피해자 회복을 위한 북콘서트도 마련하는 등 '돌봄'과 '인권'을 아우르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먼저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 '시니어 라이프케어 전문가 과정' 1기 수료생 17명은 '시니어 행복나눔 봉사단'을 구성하고 지난 7월 초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
부산 남구 감만2동 행정복지센터와 감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의 기력 회복을 돕고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자 ‘복날에 전하는 행복, 감만2동 감동드림 삼계탕 Day’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감만2동의 민관 협력 특화 사업인 ‘감동드림 공유 냉장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사회적 고립과 영양 불균형 위험이 큰 ‘사회적 관계망 단절 단독 가구’ 15가구를 직접 찾아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삼
15일, 국세청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올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국가재정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전격 발표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든든한 재정과 공정한 세정으로 탄탄하게 뒷받침하겠다"며 강력한 조세정의 확립과 민생지원 의지를 천명했다.국세청은 지난 6개월간 반칙과 특권 등 비정상을 걷어내고 민생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데 집중해왔다. 특히 공정 성장을 저해하는 3대 탈세 행위(물가상승 조장 탈세, 주식시장 불공정
재난 피해자 지원 기관 마련 등 앞으로 재난 피해를 입은 피해자 지원이 한곳에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진행될 전망이다. 또한 피해자일상 회복을 위한 ‘실태조사’로 꼼꼼하게 진행, 재난 피해자 지원이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오는 7월 2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21일 공포된 법률의 후속조치로, 재난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와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중앙합동 재난피해자 지원센터의 구성 및 업무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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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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