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은 지난 24일 구미농협의 하나로대학 개강식을 맞아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범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강의를 실시했다. 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농협 최초의 봉사형 교육조직으로서 ‘농심으로 설명하고, 천심으로 전한다’는 슬로건 아래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활동한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농협중앙회 이승철 구미시지부장은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조합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봉사활동을 지
충남 계룡시는 25일 상황실에서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보고와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주요 내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과제,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으며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와 실행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분석과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매출 20% 상승을 목표로 한 ‘소상공인 공약’을 발표했다.조 예비후보는 “세종시가 소상공인에게 던져야 할 메시지는 ‘여기서 버텨라’가 아니라 ‘여기서 장사가 되게 하는 것”이라며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위한 종합 대책을 제시했다.최근 세종시는 고정비·인건비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채무 부담, 전국 최고 수준인 약 24.2%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다. 비대면 소비 확산과 소비 위축으로 오프라인 상권은 매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기업 케이스마텍과 IT 인프라 전문 중견기업 진인프라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확산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양사는 케이스마텍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키포씨’ 보안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키포씨’를 기반으로 영업 협력, 기술 지원, 보안 컨설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양자내성암호’의 도입 방안과 대비 전략은 물론 시장을 겨냥한 선제적 행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
AI 기술 확산과 함께 건설 산업에서도 조달 방식의 구조적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그동안 전화, 이메일, 엑셀 중심으로 운영되던 건설현장 조달 방식이 데이터 기반 통합조달 시스템으로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건설 스타트업 ‘공새로’는 플랫폼 하나로 입찰·발주·검수·정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급사 매칭과 단가 검증을 수행하는 구조를 구축해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공새로는 2025년 3월 약 3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을 달성한 이후 2026년 3월 1년 만에 100
KGC인삼공사가 최근 사명을 KGC로 바꾼 가운데,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사회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다.3일 KGC에 따르면 회사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과 포용적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KGC는 오랜 기간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세계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사 차원의 긴급 점검에 나섰다. 최근 화재 사고를 계기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전KDN은 연초부터 강조해 온 안전경영 문화 확산과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전사 긴급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를 계기로 산업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의 생명·안전 중심 정책 기조에 부응해 선제적 예방조치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24일 올해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를 성장 축으로 삼아 실질적 사업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장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작년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산업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를 양대 축으로 사업 성장 기반을 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2026년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변곡점으로 만들겠다"며 북미·인도 철강 합작 투자,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및 호주 리튬 광산 투
영천시가 경북도 농업 AI 대전환 비전에 발맞춰 디지털 기반 스마트 농업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우선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 6~13일까지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농업인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디지털 기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보조강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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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과학고등학교,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다
경산과학고등학교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 동상,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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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3~17일 '안전주간' 운영…학교 안전문화 정착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부산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와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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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순환고속 북항터널서 화물차 화재… 인천→김포 방면 한때 통제
6일전
13일 오전 5시 44분께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4.5t 화물차에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김포 방면 북항터널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34분 만에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내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갓길에 있는 화재 차량을 이동시키고 조금 전부터 통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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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어야 제맛…제철 음식이 주는 밀도 높은 에너지
“왜 사람들은 제철 음식을 찾을까?” 최근 봄동처럼 특정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식재료가 주목받으며, 제철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제철 음식은 가장 자연스러운 시기에 수확된 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단순한 미식의 영역을 넘어 건강과 효율적인 소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제철 음식은 중요한 생활 전략이 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만큼, 영양 밀도가 높은 식재료를 통해 적은 노력으로도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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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오영훈 "연대설"...문대림 "공직자 중립 위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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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일자리와 마음을 함께 지킨다’기관 간 자살예방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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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16일 경제취약 계층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영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불안, 실직,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위기를 겪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와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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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봉화군수 예비후보 관련 여론조사 의혹 제기…선관위 조사 향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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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최기영 예비후보와 관련한 여론조사 과정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사회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정 후보 지지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체육시설 관계자가 금전을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해당 학생들은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론조사기관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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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노사 단체교섭서 갈등 격화…'인재 유출·낙하산 인사' 놓고 진실 공방
단체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광주과학기술원 노사가 '인재 이탈'과 '보직자 인사'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노조가 "낙하산식 보직 인사로 인적 참사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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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대표, 경주 황리단길서 오중기 지원 유세…“보수 텃밭서 변화 열기 확인”
오중기 “경북 전역 성장동력 확대” 의지…민주당, 맞춤형 공약으로 선거전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경주를 찾아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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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3명 중 2명 꼴 ‘고향 안 떠난다’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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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태어난 청년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지역에 머무는 비율이 전국 상위권으로 나타났다.19일 한국인구학회 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국가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17개 시도의 출생지·거주지 인구구조를 분석한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청년 지역 잔류 비율은 0.654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이는 제주 출생 청년의 약 65%가 35세 이전까지 지역에 머무는 것을 의미한다. 성별로는 남성 0.619, 여성 0.692로 여성의 지역 정착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연구진은 제주가 높은 잔류율을 보이는 배경으로 섬이라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