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말레이시아 최대 농업박람회에서 처음으로 한국관을 운영하며 K-푸드의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와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농식품부와 aT는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MAHA 2026’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했다.지난 6일에는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한국관 내 ‘NEXT K-푸드’ 홍보관을 찾아 할랄 음료 등 차세대 K
여성농어업인의 실질적인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단위 성평등 농정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서울 aT센터에서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제3권역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강원·경기·충남·충북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충남 보령시에 주소를 둔 사단법인 인재사회서비스협회가 각종 인가·승인 절차를 마치고 지역 사회서비스 확대와 일자리 창출 사업에 본격 나선다. 인재사회서비스협회는 전문 사회서비스 개발과 인력 양성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운영기관과 종사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지역 수요에 맞춘 직업교육
부산항만공사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MSC 크루즈 미주법인, 로얄캐리비안 그룹, 노르웨이지안 크루즈라인 홀딩스를 잇달아 방문해 부산항 입항 확대와 준모항·모항 활성화, 크루즈터미널 운영 및 인프라 개선 등 중장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문한 3개 그룹은 대형 크루즈부터 프리미엄·럭셔리 크루즈까지 시장별로 특화된 다수의 브랜드와 대규모 선대를
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석을 맞아 유관기관·사회적기업과 연계해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 지원과 나눔 활동에 나섰다.에기평은 지난 21일 국가유산진흥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지역 안전문화 상생협력 네트워크’ 활동으로 논현노인복지관에 휴대용 구급상자 100개를 후원했다. 구급상자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22일에는 강남구 함께나눔센터에서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추석맞이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와 봉사활동을 연계해 판로 확대와
경기도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외버스 40개 노선에 차량 80대를 추가 투입하고 운행 횟수를 일 120회 늘린다. 의정부경전철, 하남선·별내선 등 도시철도는 귀경객이 몰리는 26~27일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경기도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국산 고속철도 연구성과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이며 철도기술의 국민 체감 확대와 사회적기업과의 상생에 나선다.철도연은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Hall A에서 열리는 ‘제3회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철도과학 연구성과와 사회적가치를 연계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코레일유통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철도분야 공공기관과 사회적기업이 협업해 개발한 다양한 철도 굿즈를 소개한다.특히 철도연이 개발한 시속 430km급 동력분산식 차세대 고속철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를 열어 나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18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농어업회의소는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빛가람혁신도시 내 한전KPS,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에서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주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나주시가 지원하는 ‘2026년 농어업회의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장터에는 나주배연구회와 나주시포도
광명도시공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튼튼머니’ 사업과 연계해 여성비전센터 수영장과 광명건강체육센터를 적립시설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공공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에 노력해왔다고 밝혔다.공사는 2026년 3월, 튼튼머니 적립시설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5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적립시설 승인을 받아 6월부터 여성비전센터 수영장과 광명건강체육센터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사업은 당초 2026년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튼튼머니사업 예산 조기 소진에 따라 8월 3일 운영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17일 “충북도교육청은 맞춤형복지비 차별을 즉각 철폐하고 기본복지점수 확대와 근속복지점수 신설 등 격차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충북지부는 이날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 최하위 수준인 충북 교육공무직 맞춤형복지제도 개선을 위해 어제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 시정 진정을 제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충북지부는 “맞춤형복지제도를 운용하면서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이라는 신분 또는 직종의 차이를 이유로 기본복지점수, 근속 및 가족복지점수, 출산축하복지점수, 태아·산모검진 및 난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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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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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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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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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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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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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장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운전기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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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남양주시 수동면 한 별장에서 7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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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문형버스, 내년부터 도입 중단...BRT 재검토 '숙의형 공론화' 철회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과 관련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부터 양문형 버스 도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문형 버스 운행을 전제로 추진되던 ‘섬식 정류장’도 사실상 폐지가 불가피해졌다.BRT 사업 전반도 재검토해 오는 11월께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은 당초 제시했던 ‘숙의형 공론화’가 아니라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데 무게를 둔 ‘공론’으로 설명했다. 숙의형 공론조사 방침에서 한발 물러선 것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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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 DMZ 지뢰 폭발 사고 비판은 안보 불안 음모론…장병 생명 정쟁 도구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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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연일 정부를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행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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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협의체 열기 두 달 전 이미 8월 공포 일정표 짰다…복지부 심리상담 시행령 내부문서
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을 두고 직역 협의체를 운영했지만, 협의가 시작되기 두 달 전에 이미 공포 일정까지 짜둔 내부 문서가 확인됐다.문서는 정신건강정책과가 작성한 2026년 5월 12일자 시행령 개정 추진 보고로, 제2차관과 장관까지 결재선에 올라 있다. 주요 내용은 시행령 별표2 제1호에 자목을 새로 만들어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시행하는 심리상담 및 재난심리지원 사업의 수행을 공통업무로 추가하는 것이다. 일정에는 5~6월 사전규제심사와 관계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