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학교 밖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발대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하나금융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와 체결한 '청년愛 YOUTH BRIDG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발대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국 꿈드림센터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 55명도 함께했다.
최근 서귀포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외부인 교실 연쇄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외부인 출입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별관 3회의실에서 학교안전관리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사건 이후 학교 현장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학교별 외부인 출입관리 실태와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출입관리 지침과 안전시설 개선 정책에 반영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게임 IP와 대중적 음료 브랜드의 이종 결합이 식품·유통업계의 새로운 흥행 방정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크래프톤의 대표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가 식음료 브랜드 웰치스와 손잡고 여름 시즌을 겨냥한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본격 펼친다.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다각도 프로모션을 통해 팬층에게 유기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1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이용자들이 게임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도 배틀그라운드 IP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사는 한정판 실물 제품 출시부터 온라인 기획
- 대법원 2026.6.25. 선고 2026두30036 판결 - 1. 대상판결의 사실관계원고는 2015.11.27. 사망한 甲의 상속인으로서, 2016.5.31. 내국법인A 발행 비상장주식 260,000주와 내국법인B 발행 비상장주식 1,335,000주 및 국내외 소재 부동산 등을 상속재산으로 하여 상속세 과세가액1)을 약 2082억원으로 신고했다가, 이후 일본 소재 예금 약 12억원이 신고 누락된 사실을 확인하고 2016.10.13. 상속세 과세가액 약 2094억원으로 수정신고했다.1) 상속재산의 가액에서 공과금,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는 주택 양도소득세 과세체계를 실제 거주기간을 보다 중시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장기거주한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공제·감면은 확대하는 한편, 임대주택 등 기존 주택 관련 특례는 적용대상과 기한을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이번 개편은 양도시기에 따라 적용되는 공제율과 특례가 달라지고 일부 제도에는 별도의 경과규정도 두고 있어 실제 세 부담을 판단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이하에서는 이번 세제개편안 중 양도소득세와 관련하여 실무상 확인해야 할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다. 1. 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