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 가공·유통 기업 하림이 보통주 1주당 4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으로,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1.32%다.배당금총액은 42억4748만728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해당 안건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6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하림의 주가는 2월 11일 16시 10분 기준 3190원이며, 전일 대비 15원 하락했다.최근 실적(2024년 12월 연결 기준
비트코인이 2월 반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과거 데이터를 보면 희망을 찾을 수 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은 비트코인이 1월 하락 후 2월에 반등한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2015년, 2016년, 2018년, 2019년, 2022년 모두 1월 하락 후 2월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 2월까지 하락한다면, 사상 최초로 두 달 연속 하락하는 기록이 될 전망이다.현재 비트코인은 6만달러대에서 거래 중이며, 이번 달 12.55% 하락했다. 1월에
플레이그램의 주요주주 트라이콘1호투자조합이 2월 10일 공시를 통해 주식병합으로 인한 지분율 변동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트라이콘1호투자조합의 보유 주식 수는 2026년 1월 21일 기준 583만3028주로, 지분율은 19.2%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 2916만5142주에서 감소한 수치다.이번 주식병합으로 인해 트라이콘1호투자조합의 보유 주식 수는 2333만2114주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지분율도 27.64%에서 19.2%로 8.44%포인트 하락했다.플레이그램은 1
암호화폐 투자상품이 3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매도세는 크게 둔화됐고 코인텔레그래프가 9일 보도했다.크립토 상장지수상품은 지난주 1억8700만달러 유출을 기록했지만, 전주 34억3000만달러 순유출에 비해 감소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2024년 11월 이후 최저치인 6만달러까지 하락했다.코인셰어스 제임스 버터필 연구 책임자는 "흐름은 보통 암호화폐 가격과 함께 움직이지만, 유출 속도 변화가 투자 심리에 변곡점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며 "시장 바닥 가능성이 점쳐진다"고 말
사료 제조사 팜스코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1.4%이며, 배당금총액은 17억5094만180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2월 28일로 잡았다.주주총회는 개최 예정이며, 주주총회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0일이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9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팜스코의 주가는 2월 9일 16시 10분 기준 3745원이며, 전일 대비 75원 하락했다.최근 실적(2024년 1
미원홀딩스의 주요주주 미화물류가 2월 9일 공시를 통해 미원홀딩스의 주식 1221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미화물류의 미원홀딩스 보유 주식 수는 24만2723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10.46%로 상승했다.2월 2일과 3일, 9일에 걸쳐 장내에서 각각 486주, 336주, 399주를 매수했으며, 취득 단가는 각각 6만7968원, 6만9079원, 6만9076원이었다.미원홀딩스의 2월 9일 종가는 6만8300원으로, 전일 대비 100원 하락했다.최근 결산 기준
삼성전자의 유상민 부사장이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보통주 1042주를 새롭게 소유하게 됐다. 이는 자사주 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으로, 이번 보고를 통해 확인됐다.이번 변동은 자사주 상여금으로 인한 것이며, 변동일은 2026년 1월 30일이다.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으로 보고됐다.2026년 2월 6일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15만8600원으로, 전일 대비 70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자산총계는 514조5319억원, 부채총계는 112
삼성전자의 박건태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소유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 부사장은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주식 5632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26일에 비해 1102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따른 것으로, 변동일은 2026년 1월 30일이다.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으로 보고됐다.2026년 2월 6일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15만8600원으로 전일 대비 70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 따
삼성전자의 김지윤 부사장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김지윤 부사장의 주식 수는 1만1899주로, 직전 보고일인 1월 26일 대비 1208주 증가했다. 이번 증가는 자사주 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이다.2026년 2월 6일 장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주가는 15만8600원으로, 전일 대비 70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자산총계는 514조5319억원, 부채총계는 112조3399억원, 자본총계는 402조1921억원이다. 매출액은 300조870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가 2025년 11월 고점에서 약 60% 하락했다.지캐시에 집중 투자하는 디지털자산트레저리 기업 사이버펑크테크놀로지스가 12월 30일 이후 추가 매수를 멈춘 것과 하락세로 전환 사이 상관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디파이언트 최근 보도에 따르면 사이버펑크는 지난해 11월 바이오테크 기업 ‘리프 테라퓨틱스’에서 지캐시 중심 DAT로 리브랜딩하며 총 세 차례에 걸쳐 ZEC를 매입했다. 마지막 매수 시점은 12월 30일로, 당시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211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4명...23억씩 배당
14일 이뤄진 제121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4명이 나오면서 1인당 23억7095만6036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23, 26, 27, 35, 38, 40'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432만8265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32명으로 166만334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05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90만24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국, 전력시장에 블록체인 기술 전면 도입
중국이 전력시장 개혁을 추진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전면 도입한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중국 국무원 보고서를 인용해 2035년까지 전국 단위의 전력시장을 완성하고, 그린 전력 인증에 블록체인을 활용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전력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에너지 자원의 최적 분배를 목표로 한다.블록체인 도입으로 그린 전력 인증이 강화되며, 탄소 배출 계산에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전력 거래의 단절을 해소하고, 다수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반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VR 골드러시 끝났다…기업들이 가상현실을 떠나는 이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한때 기업들이 꿈꾸던 미래였다. 스크린과 마우스를 버리고 손을 자유롭게 쓰며 업무를 처리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 약속들은 실체 없는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는 사라졌고, 구글 글래스는 흔적도 없다. 이제 메타의 퀘스트 프로까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14일 IT매체 테크레이더가 보도했다.페이스북이 2014년 오큘러스를 인수했을 때, 마크 저커버그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려 했다. 하지만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해외여행 가기 전 홍역 예방접종 당부
1시간전
경기 안산시가 최근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출국 전 반드시 홍역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최근
Generic placeholder image
브라질, 국가 비트코인 전략 준비…5년간 100만 BTC 매입
브라질 하원이 국가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비축하는 '비트코인 주권 전략 비축' 법안을 추진한다고 14일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해당 법안은 5년간 최대 100만 BTC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외환 보유고의 5%를 활용해 단계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다.비축된 비트코인은 중앙은행과 재무부가 공동 관리하며, 고보안 콜드월렛을 활용해 블록체인과 AI 기술로 엄격히 감시한다. 법안의 핵심 목적은 국가 자산의 분산과 환율 변동 리스크 완화이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Drex'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