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4일 밀양의 대표 관광지인 얼음골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실감형 전시·체험 콘텐츠로 담아낸 ‘얼음골 신비테마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후 테마관 내부의 전시·체험 시설과 주요 편의 공간을 둘러보며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얼음골 신비테마관은 밀양 3대 신비 중 하나인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주택 공급 확대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오 시장은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정부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세 부담을 높이는 방식만으로는 시장 안정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공급 확대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세제 개편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인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 변화에 주목했다. 장기간 주택을 보유한 경우라도 실제 거주 여부에 따라 세제 혜택 차이가 발생할 경우, 시장 참여자들이 실거주를 선택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외주 전문기업 LB세미콘이 세계 최대 팹리스 반도체 기업 중 하나인 퀄컴의 공급망에 진입했다. LB세미콘은 퀄컴으로부터 제품 양산 승인을 획득하고 8월 내 양산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LB세미콘은 이번 승인으로 퀄컴이 인정한 후공정 파트너 반열에 올랐다. 퀄컴의 양산 승인은 장기간의 품질·신뢰성 검증을 통과해야 주어지며, 공급망도 이를 충족한 글로벌 상위권 OSAT 기업 위주로 구성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7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퀄컴 서플라이어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 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특히 올해 수국 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 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경남도립극단의 연극 ‘반야 삼촌’이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양군 순회공연으로 관람객들을 만난다.연극 ‘반야 삼촌’은 러시아 대표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바냐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먼저 세상을 떠난 누나를 둘러싸고 남겨진 매형과 처남의 갈등을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의 사랑, 미움, 배신 등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특히 연극의 배경을 오늘의 한국, 경남의 시골로 옮겨와 경남의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담아냈으며, 경쾌한 대화와 애잔한 정서가 교차하는 연출로
광산구가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속가능 일자리 시범 사업의 하나인 ‘청년 노동자 주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 2년간 시민참여형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발굴한 전국 최초의 ‘사회임금’ 적용 일자리 모델이 실행 궤도에 오르는 것이다.‘청년 노동자 주거 지원사업’은 광산구와 지역사회가 함께 조성한 ‘사회연대기금’을 활용해 기존 일자리 질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기업 노사의 사회적 협약 체결·이행과 연계해 청년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는 점에서 기존 청년 복지정책과 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속가능 일자리 시범 사업의 하나인 ‘청년 노동자 주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 2년간 시민참여형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발굴한 전국 최초의 ‘사회임금’ 적용 일자리 모델이 실행 궤도에 오르는 것이다.‘청년 노동자 주거 지원사업’은 광산구와 지역사회가 함께 조성한 ‘사회연대기금’을 활용해 기존 일자리 질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기업 노사의 사회적 협약 체결·이행과 연계해 청년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는 점에서 기존 청년 복지정책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립의과대학 신설 공모 마감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치 후보지 중 하나인 전남·광주 지역이 심각한 내홍 끝에 의대 신설 무산 위기에 몰렸다. 반면 치밀한 사전 준비와 함께 '원팀'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경북도가 최종 유치 지역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7일 경북도와 전남·광주 두 지자체에 공문을 보내 오는 20일까지 지역 국립대와 공동으로 '2030년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
손화정 초대 인천광역시 영종구청장이 취임 기념으로 추진한 지역 경로당 현장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민선 9기 초대 영종구청장 취임 기념 경로당 현장 방문’ 대장정을 지역 어르신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손화정 구청장의 이번 경로당 현장 방문은 지난 7월 1일 출범한 신설 영종구의 기틀을 다지고,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소통’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행보다.이에 손화정 구청장은 지
수면 전문 브랜드 '수면공감'이 에이앤이코리아 달라스튜디오의 '네고왕'과 협업해 오는 8월 5일까지 자사몰 단독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지난 7월 30일 공개와 함께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수면공감 인기 경추베개부터 토퍼, 여름 침구류까지 최대 72% 할인된 네고왕 한정 특가를 선보이고 있다.이번 프로모션의 핵심 라인업은 우유베개 시리즈 중 하나인 '우유베개 오리진 2026'이다. 여기에 위생적인 통세탁과 가벼운 무게감을 갖춰 경추베개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제격인 신제품 '우유베개 퀵드라이'까지 함께 선보였다대표 제품인 우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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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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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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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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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웨딩박람회, 8월 마지막 주말 FXCO서… 웨딩홀부터 허니문까지 한자리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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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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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적극행정 펼친 우수공무원 6명 선발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펼친 부산시교육청 공무원 6명이 최고등급 성과상여금 등과 함께 포상휴가를 받는다.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아 시상하고 있다.이번 2026년 상반기에는 총 14건의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1차 사전심사위원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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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세 카툰] 242. 복권의 기원
242. 복권의 기원“복권을 꾸준히 사는데도 당첨은 되지 않네.”“그러게 말이야. 나는 5등도 안 되더라고.”복권은 기원전 200년경 중국 한나라에서 시작되었다.“생각보다 오래되었지요?”그 당시 복권의 수익금은 만리장성 쌓기 등 국책사업자금 마련하는 데 사용되었다.“나 또 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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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연찬회 온 박근혜, 의원들에 "뭉쳐라"…"파이팅", "건강하십쇼" 환호성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와 "어려운 때일수록 지도부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나아가야 한다"며 단합을 당부했다. 정기국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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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아주대병원 건립 최대 난관 넘었다…사전심의 통과
과천시가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추진 중인 아주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보건복지부는 27일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사전심의를 승인했다.사전심의는 지역 병상 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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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조, 58년 무분규 깨지나…48시간 부분파업 예고
포스코노동조합이 오는 9월 9일까지 사측의 전향적인 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48시간 부분파업을 예고, 58년 무분규 기록이 깨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포스노조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월 9일을 노사 교섭의 사실상 최종 데드라인으로 정하고, 1차 부분파업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