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8일 오후 7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2027학년도 문경 지역 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실시했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고등학교의 입학 요강, 학교 특색, 진학·취업 성과 등을 안내하여, 타 지역으로 진학하지 않고도 우수한 교육 환경에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내 고장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명한 학교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설명회에서는 관내 각 고등학교 입학 담당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학교별로 1
대전지역 12개 직업계고등학교가 추진하는 ‘2026 Dream & Job 직업계고 입시박람회’가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이번 박람회는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12개 직업계고가 참여한 가운데 중학생·학부모·교사 등 2000여명이 현장을 찾아 직업계고 진학 정보와 진로 탐색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전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함께 진행했다. 개막식에서는 직업계고의 미래를 응원하는 개막 퍼포먼스와 대전생활과학고 학생들의 치어리딩 축하공연이 펼쳐
의성중학교 씨름부 3학년 김승건 선수가 9월 1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제2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중등부 소장급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정상급 선수로서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전국 각지에서 실력을 갖춘 중학생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되었으며 3학년 김승건 학생은 뛰어난 기술과 끈기 있는 경기운영으로 예선부터 꾸준히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해 단 한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은채 값진 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통합을 앞두고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나섰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공헌활동을 함께하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 기부 봉사단은 지난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특강에는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이 연사로 참여했다. 현직에서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업계의 직무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진로를
구로구가 9월 4일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교선택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관내 고등학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의 성향과 진로에 맞는 올바른 고교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로, 일반계 고등학교 4개
부산 동구는 지난 12일 「학생 역사문화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이 동구 정공단과 부산포개항문화관 일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첫 현장 해설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동구와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이 동구희망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운영한 「학생 역사문화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의 후속 활동으로, 수료생 16명 가운데 초등학생 1명과 중학생 3명 등 총 4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전문 문화해설사와 함께 정공단과 부산포개항문화관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접 해설을 진행하며, 교육과정에서 익힌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철도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에 나섰다.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8일 ‘철원 진로박람회’에 이어 10일 ‘한라대학교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철도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고 오늘 밝혔다.강원본부는 ‘2026 철원 청소년 사회적 가치 기반 진로박람회’에서 철원지역 중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철도건설 과정과 공단의 역할, 직렬별 업무를 소개하며 철도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2026 한라대학교 커리어핏 취업박람회’에서
KB금융그룹이 후원 프로 골프 선수들과 유소년 골프 유망주를 위한 멘토링을 열었다. KB금융은 지난 9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특별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클래스에서는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 이지민 등 그룹 후원 프로 선수들이 경기권 중학생 유망주 10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에 나섰다. 선수들은 기본 스윙과 퍼팅 자세, 코스 매니지먼트와 멘탈 관리 등을 전한 뒤 프로 1명과 유망주 2명이 한 조를 이뤄 실전 라운드를 돌았다.학생 참가자는
최근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현장 체험학습 중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교육당국의 늑장대응을 지적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9일 성명을 내고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사건과 관련해 교육당국의 늑장대응을 규탄한다"며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은 "제주지역 한 중학교에서 여교사와 여학생 등을 상대로 불법촬영을 하고 AI 딥페이크 성착취물까지 제작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
기장군이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원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바우처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기장군에 따르면 기존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을 '다자녀가정 문화건강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재설계해 2027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새 사업의 핵심은 지원 연령과 대상 범위를 넓히고 개인별 지급 방식을 가구 단위 지원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 현재 둘째 이상 중학생 자녀로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7세부터 18세까지의 자녀가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확대한다.지원액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2자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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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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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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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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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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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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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론, 11월 11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
줄자 전문 업체 코메론이 2026년 11월 11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29일 공시했다.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11일 오전 10시 부산시 사하구 장평로73에서 열리는 것으로 기재됐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10월 16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9월 29일로 명시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불참한 사외이사는 없었다. 감사는 불참한 것으로 보고됐다.회의 목적사항으로는 제1호 의안인 이사의 보수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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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정예산개혁TF, 권고안 발표하고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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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정예산개혁TF가 권고안을 발표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시 재정예산개혁TF는 2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시장 주재 재정전략회의 정례화’, ‘예산 배분 합리화 3대 원칙’, ‘현금성 지원사업 재설계’ 등 재정개혁 권고안을 설명했다.‘재정전략회의 정례화’는 시장이 주재하는 회의에서 재정총량과 분야별 배분 방향 및 실·국별 우선순위를 먼저 결정하고 실·국은 정해진 한도 내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방식이다.시는 올해 시범적으로 재량사업 총액한도제를 도입하고 지난 21일 첫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예산 배분 합리화 3대 원칙’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