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정 충북도의원이 22일 음성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상정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음성읍 장날과 상가를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며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일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회복 의지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상황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체감 경기가 심각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민생 중심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음성군은 성장의 성과를 군민 모두가
 충남교육청은 17일과 19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인성․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인성교육과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바람직한 인성 함양과 건강한 관계 형성, 갈등 조정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원의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운영되었다.  주요 내용은
충남 논산시가 지난 16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구며 예산 및 재정 분야 전문가들과 주민참여예산기구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위원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시는 보다 폭넓은 시민 참여를 위해 청년위원 2명을 새롭게 포함했으며 청년층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위원들은 △주민 제안사업 심의, △예산 편성 과정 의견 제시,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한국에너지공단은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6년 한국에너지대상’ 유공자 포상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올해로 48회를 맞는 한국에너지대상은 1975년부터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민, 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포상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에너지 효율 향상 부문은 ▲개선 및 절감 ▲기술 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로 구성되며,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부문은 ▲산업 발전
SK텔레콤이 현장 중심 활동과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해 고객 경험 개선에 나선다.SK텔레콤은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전국 단위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과 상담·교육·단말 관리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회사는 지난해 말 고객가치혁신실 산하에 고객경험 전담 조직을 신설해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한 고객 요구를 분석하고 이를 상품과 서비스 개선, 중장기 고객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데이터 큐레이팅’을 거쳐 서비스 구축에 활용할 방침이다.올해는 전국 71개 군 지역
  충남 계룡시는 16일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제4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지역 청년 20명을 네트워크 구성원으로 위촉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또는 활동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되며, 이번에 위촉된 제4기 위원들은 앞으로 약 1년간 다양한 청년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격려 인사에 이어 청년정책 제안 방법 및 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원자력산업환경복원협회가 원전 해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양 기관은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 산업 기반 조성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며 원전 해체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원자력산업환경복원협회은 지난 13일 에기평 대회의실에서 원전 해체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원전 해체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추진됐다. 원전 해체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
강원특별자치도는 경기 침체와 온라인 소비 증가, 명절 이후 방문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전통시장 간담회’를 추진한다.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전통시장의 상황과 현안을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시군별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3월 12일 양양군을 시작으로 도내 18개 시군 전통시장을 순차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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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3월 13일 인천지역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유정복 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이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가 시행 예정인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조정 정책에 발맞춰 시 차원에서도 시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주유소협회 인천지회장과 관계자들은 공급가격
충북 충주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수소·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친환경차 정책에 속도를 내며 ‘수소·전기차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2026년 2월말 기준 지역 내 전체 등록차량 12만4084대 중 친환경차 비중은 수소차 678대, 전기차 4990대 등으로 4.5%를 차지한다.이는 지난해 2월 기준 3.4%에서 1년 사이 1.1.% 상승한 수치다.또한 어린이 통학차량의 친환경 전환을 추진해 2025년까지 총 92대를 친환경차로 교체했다.시는 올해 전기차 1500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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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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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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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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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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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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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2.3 때 '서강대교 넘지 말라' 지시 대령에 "참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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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군병력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조성현 대령을 '참군인'으로 추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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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기질 '탁함' 지속…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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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대기질이 탁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2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며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됐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충주·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밤사이 기온은 10~15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3도 수준으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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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출제한·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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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제출 수출신고 대상 품목 및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국내 생산물량을 내수물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출을 제한하기위한 것이다. 또 나프타를 수입한 뒤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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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자원위기 대응에 연료 수급 철저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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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자원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외 리스크가 철도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재무 분석과 에너지 대응 전략을 병행 점검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26일 본사 영상회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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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참사' 사측 대리한 김앤장, 안전공업 사측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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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명의 사상자가 나온 화재 참사가 발생한 안전공업이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다. 27일 에 따르면, 안전공업은 화재 참사 대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