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보건소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시행됨에 따라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인공지능·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만성질환 예방 중심을 넘어 ‘노쇠예방 및 장기요양 진입 지연’을 목표로 △노쇠 및 디지털 역량평가를 위한 선별조사 체계 도입 △장기요양등
김만식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 후불제 사업’에 대한 의료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 의료 체계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했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의대 정원 확대와 의료 인프라 확충 등 구조 개편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그러나 정책의 초점이 비수도권에 맞춰져 있다 보니 300만 도시 인천지역 공공의료 취약 문제가 충분히
경기도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31개 시군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설치를 완료했다.경기도는 법 시행 이전에 전 시군 재택의료센터 설치를 완료, 도민 누구나 거주 지역에서 재택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경기도는 이런 재택의료센터 설치에 맞춰 지난 22일 서울 aT센터에서 도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시대, 재택의료센터 이해와 역할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재택의료센터 원장
합천군에서는 심각한 공공의료 공백에 따른 주민 의료 불편이 예고돼 있다. 합천군의 공중보건의들이 복무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대거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포항형 통합돌봄’ 본사업은 질병이나 노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에게 의료·요양·돌봄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돌봄 정책이다.포항형 통합돌봄은 기존에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한 곳에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한 원스톱 체계로 운영된다.포항시는 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총 279명에게 장기요양 재가급여 170건, 맞춤돌봄 서비스 60건, 방문진료 4,909건, 긴급 돌봄지원 56건, 영양도시락 배달 553건
 충남도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법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날부터 법 시행일인 27일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누리집·누리소통망 카드뉴스 등 온라인과 시군 게시판, 현수
청도군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 특성상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와 민간 병·의원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의료 협진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청도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10개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청도읍 인근 병·의원 전문의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원격협진 시스템을 도입했다.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방문한 환자가 간
경산시는 최근 ‘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요양·복지·보건 분야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산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조현일 시장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2주전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통합돌봄’을 앞두고 인천시가 준비를 마쳤다.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등 사업 추진 준비를 끝냈다고 5일 밝혔다.시는 ‘통합돌봄’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군·구 및 보건소를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10회의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전담조직 신설,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특히 시는 ‘통합돌봄’ 기반 조성과 사업 운영(신청·발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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