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2011년 이후 13년째 자살로 나타나는 등 우리나라 학생 자살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 자살을 예방하고 정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 및 정서행동 지원에 관한 법」제정안을 6일 대표발의했다.구체적으로 ▲ 5년 단위 학생 마음건강 기본계획 수립 ▲학생 마음건강 실태조사 실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할 마음건강진흥원 설립 ▲학교 상담체계 표준화 ▲ 위기학생
우리나라 금융권에 적용된 망분리는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분리해 인터넷을 통한 위협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고의를 갖거나 부주의한 사용자, 망분리 환경 자체의 취약점, 잘못된 구성, 미흡한 보안 설정 등으로 인해 공격당하는 사고가 있다.금융보안원은 금융권 망분리 환경의 취약점을 공격자 관점에서 심층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담은 ‘레드 아이리스 인사이트 리포트: 이클립스 캠페인’을 발간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망분리 환경 내·외부 취약점
부산대학교 융합학부 계승균 교수가 한국지식재산학회 제20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년간이다.사단법인 한국지식재산학회는 1966년 창립된 이래 국내외 지식재산권법 제도에 대한 비교 연구를 수행하며 우리나라 지식재산권법 제도의 발전을 선도해 온 학술단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지식재산 분야 학회이자, 교수·변호사·변리사·판사·실무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학회원으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권 연구 단체로, 한·중·일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국제적인 교류도 활발하게 하고 있
관세청이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대회는 대학생들이 무역통계를 활용해 수출입 및 위험 동향을 예측·분석하는 모델을 개발해 제안하는 경진대회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무역통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거나 △수출입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 △정부의 정책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기 위함이다.참가 자격은 우리나라 소재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공모 주제는 제한이 없으며, 정부기관 및 민간에서 공개하는
에어컨 시즌을 앞두고 업계가 사전점검 서비스에 나섰다.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는 3일부터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에서 여름 기후가 평균 98일에서 최근 10년간 130일로 한 달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여름이 일찍 찾아와 오래 지속되는 만큼 에어컨 상태를 미리 확인할 필요성이 높아졌다.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자가 점검한 후 이상을 발견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가 점검 항목은 전원 연결
우리나라 역사에서 국가 주도적으로 진행된 가장 큰 프로젝트, 아젠다는 무엇일까? 고대 고조선 이래 수많은 프로젝트가 있지만, 필자가 배운 범위 내에서는 고려의 팔만대장경, 조선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는 시대를 넘어 현재까지 우리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말 큰 국가적 프로젝트라 생각된다. 팔만대장경은 외침에 맞선 문화적 응집, 한글 창제는 백성을 위한 진정성 있는 시대 지도자의 결단과 더불어 일관되게 추진된 것이다.광복 이후 근대화 시기의 최고 프로젝트를 꼽으라면 나는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의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들고
한전KPS가 전남 지역 풍력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지난 19일 전남 목포 소재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목포시, 국립목포대학교, KMC해운과 ‘풍력 교육훈련센터 및 정비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해상풍력 발전산업의 거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전남 지역에 전문인력 양성 및 정비 시설 확보를 통한 풍력발전 유지보수 생태계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개 기관이 뜻을 모으면서 이뤄졌다.특히 한전KPS는 이번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맑다가 늦은 밤에 구름 많아지겠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롯데재단 신영자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신 의장은 롯데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적장녀로, 아버지와 함께 롯데의 성공 신화를 이끈 인물이다. 롯데호텔과 롯데백화점 및 롯데면세점을 업계 최상위권으로 성장시켰고, 롯데쇼핑 사장을 역임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면세점을 선보이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러한 공로로 유통업계의 ‘대모’로 불렸다. 국내 재계 2세 경영인 가운데서도 능력이 출중하다는 대내외적 평가를 받는다.2009년 롯데삼동복지재단 초대
12일 마감된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다.이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된 서울 도심 정비사업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이 참여하는 올해 첫 중견 건설사 간 수주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사업이다.그러나 두산건설이 일부 입찰 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무효 처리되면서 남광토건 1개사 단독입찰 구도로 정리됐고, 이에 따라 경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최종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조합 측은 설 연휴 직후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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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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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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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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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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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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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매월 15일 '1.5℃ 기후실천의 날' 운영... 지구를 위한 하루
인천시는 매월 15일 '1.5℃ 기후 실천의 날'을 운영한다.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인천시가 이처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샐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국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 ▲시민 실천 ▲기후 적응 ▲국제 협력 등 4대 정책 방향 아래 15대 과제와 154개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참여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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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의대 증원’…국립대는 웃고 사립대는 아쉬움
정부가 올해 수능부터 적용될 지역별 의대 증원 규모를 발표한 가운데 대전과 충남 소재 의과대학에서는 정원이 72명이 늘어난다. 증원규모가 컷던 국립대는 환영했지만, 증원규모가 적었던 사립대는 아쉬움을 드러내는 등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증원된 인원은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될 전망이다.정부는 지난 13일 내년도 의대 정원을 490명 늘리기로 한 데 이어, 구체적인 지역별 증원 규모를 공개했다.대전과 충남에 있는 의과대학 5곳의 정원은 기존 332명에서 72명이 늘어난 404명으로 확대됐다.전국 증원 인원의 1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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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서울에 1-2 패
제주SK FC가 안방에서 FC 서울에 아쉽게 패했다.제주는 15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지난 1일 개막전에서 광주 FC와 0-0 무승부로 출발한 제주는 지난 8일 FC 안양과의 원정 경깅에서 1-2로 패한데 이어 이날 홈 경기에서도 무너지며 3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제주는 중원의 핵심 이창민이 부상으로 빠지고 올 시즌 개막전에서 퇴장당한 이탈로가 빠지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를 풀어갔다.전반전을 0-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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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북 칠곡군 의원, 지원금을 넘어 삶의 구조를 바꾸는 '칠곡형 청년 정책'으로의 전환" 촉구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은 제316회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칠곡군 청년 정주 정책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1년 대비 청년 인구 12.5% 급감 등 가혹한 지표를 근거로, 단발성 지원금 중심의 현행 정책이 '체류'를 '정주'로 바꾸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네 가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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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경북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칠곡군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4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3월 09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먼저 김태희 의원과 구정회 의원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형 청년 정책’으로의 전환 촉구와 기후 위기 가속화에 따른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조속 추진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