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가족센터는 농소3동도서관과 협력하여 2일 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및 다문화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샌드아트 문화 공연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류하고, 작품 속 서사와 인물들의 삶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도록 기획됐다.이날 무대는 ‘다름으로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연출됐다. 빛과 모래의 음영을 활용해 다채로운 장면을 시각화한 샌드아트 연출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서로의 차이점과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양천구가 주민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 제도를 알리는 ‘Y통합돌봄 홍보지원단’을 새롭게 출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선다.‘Y통합돌봄 홍보지원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어르신들이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등 주민 생활거점을 방문해 ‘Y통합돌봄’의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알리고, 동주민센터 상담창구를 안내하는 현장 홍보단이다.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주민 눈높이에서 제도를 쉽게 설명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우리 동네 돌봄 길잡이’ 역할을 맡는다.홍보지원단은
“ 안전은 기술 ... 투자와 비례합니다.”“안전은 돈입니다.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에 체계적이고 지속적 투자를 병행, 축적된 데이터를 얼마나 갖고 있느냐에 따라 철도안전이 좌우된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안전은 곧 투자와 비례한다는 논리를 강조하는 샬롬엔지니어링 김봉택 회장.평생 철도인생을 걷고 있는 그에게 철도안전은 사명이자 숙명이다.40년 전 이무도 철도안전 국산화를 생각하지 않을 때 그는 기업 출범과 동시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묵묵히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우리 철도는 우리 기술로 운행하자”는 기
다음달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10월 9일부터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 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 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 ‘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구례군은 지난 22일 구례군가족센터에서 관내 10가정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행복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등으로 평소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이 부족한 가정을 대상으로 주말을 활용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섬진강 일원에서 수상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래프팅,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수상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힘을 모으고 응원하며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통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24일 성주 지역 중학교 3학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융복합산업과 함께하는 우리 지역 창업 교실」을 운영하였다.6차 산업이라고도 불리는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2차 산업, 3차 산업을 연계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의미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이 성주군농업기술센터와 성주 6차 산업 기반 창업 농가를 방문하여 창업 성공 사례를 체험하고, 창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에 방문한 ‘하이농장’과 ‘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초등 1~4학년 학생과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어울림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서부교육지원청의 미래형 인성교육 ‘주인공 프로젝트’로, 지난해보다 운영 시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가족이 함께 효와 예절,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해는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주말 종일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했다. 프로그램 또한 한복을 입고 전통 및 생활예절을 익히는 전통예절체험을 비롯해 다례체험, 전통공예체험, 고전과 위인
충북 진천군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4회에 걸쳐 ‘2026 우리 마을 작은 도서관 책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책 축제는 군내 작은 도서관 4개소를 중심으로 각 도서관의 특성과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책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문화 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축제는 오는 19일 10시부터 15시까지 책마을 초평 작은 도서관에서 ‘책놀이-빨대카주를 만들어요’와 ‘나의 오디세이’ 야외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농업의 시작은 땅이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열정을 갖춘 농업인이라도 농사지을 땅이 없다면 그 가능성을 펼치기 어렵다. 특히 농촌의 고령화와 농업인력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한정된 농지를 필요한 농업인에게 연결하고, 농업생산의 기반으로서 그 가치를 높이는 일은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과제다. 농지은행의 역할도 바로 여기에 있다.정부의 2027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에는 우리 농업·농촌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담겼다. 특히 청년농 육성과 농업구조 개선을 위한 농지 지원이 크게 확대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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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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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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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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