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제주총판은 지난 27일 건입동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건강두유 20박스와 김세트를 건입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거동 불편 등으로 영양 불균형 우려가 큰 장애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위해 마련됐다.특히 삼육식품 제주총판은 지난 2012년 건입동과 복지자원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래, 현재까지 단 한 달도 빠짐없이 매월 생필품 후원을 이어오며 지속 가능한 민관
충북 음성군의 소하천 정비 치수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군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329억원을 들여 5개 소하천을 전면 정비한다.사업 대상지는 호우 때마다 범람 우려가 제기된 맹동면 찬샘골 소하천을 비롯해 소이면 갑산 소하천, 맹동면 마산 소하천, 금왕읍 절골 소하천과 삼선 소하천이다.이 사업은 호안블록 정비, 제방 보강, 배수 기능 향상으로 수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2024년 착공한 맹동면 찬샘골 소하천은 1.32㎞ 구간 호안블록 설치와 제방 정비를 마치고
충북 음성경찰서 관할의 한 지구대 경찰관들이 잠을 자느라 음주운전 신고에 제때 대응하지 못한 것과 관련, 충북경찰청이 도내 지구대와 파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야간 특별 감찰에 착수했다.10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감찰계는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도내 12개 일선 경찰서 소속 82개 지구대와 파출소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특별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감찰반은 총 2개 조로 편성돼 평소 취약 우려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심야 시간대 실제 순찰 이행 여부와 소속 근무자들의 기본 근무 수칙 준수 상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충남 아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기온 상승에 따른 각종 감염병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식중독 예방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여름나기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오는 9월까지 감염병 예방과 위생 해충 방제, 식중독 예방을 중심으로 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위생 해충 방제와 감염병 감시, 취약시설 점검, 예방 홍보까지 아우르는 종합 방역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충북 제천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실적인 용역 원가 산정을 위해 청소차 후면 발판 제거 시범운영을 오는 8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환경미화원이 차량 후면에 탑승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및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변화된 작업환경에 따른 적정 인력 및 작업시간을 분석하여 향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용역의 원가를 산정할 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일부 청소차는 작업 효율성을 위해 차량 후면 발판을 활용해 왔으나 추락과 충돌 등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
충북 음성군은 대소·대풍·금왕산업단지의 잠재적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자 노후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산단 조성 후 20년이 지난 노후 오폐수 관로 3.77㎞와 맨홀 131곳을 내년 하반기까지 44억6000만원을 들여 정비·교체한다.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10%의 공정률을 보인다.기반시설이 노후화한 산단 입주 기업들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극한 호우 때 노후 관로로 지반 침하나 오폐수 유출 우려가 크다.군은 이번 정비 공사로 이 같은 안전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산단 전반의 안전성을 끌어올릴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2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폭염특보 발효 이전에 행동요령을 문자메시지로 보내 시민이 폭염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발생 시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남부권에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기
충남 금산군은 올해 군민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콘크리트 맨홀 뚜껑 269개소 교체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금산읍, 추부·진산면 일원 도로 및 보행구간 콘크리트 맨홀의 구조적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부식 상태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노후화와 손상이 심각한 맨홀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교체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을 먼저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내구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자재를 적용
전국 3.3㎡당 평균 분양가 5년새 40% 상승… 가격 경쟁력 확보 단지 희소성↑‘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1억원대 초반으로 신축 84㎡ 마련 가능 ‘관심’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까지 겹치면서 건설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종전 협의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원자재 공급망 불확실성과 환율 변동성이 지속되면서 건설 원가 상승 우려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신규 분양 단지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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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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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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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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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6년 상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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