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철저한 예방 대책 점검을 주문했다.윤 교육감은 지난 19일 열린 기획회의에서 “폭염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별 예방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 건강관리와 교실 환경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야외 교육활동은 기상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그는 △냉수 제공 △냉방장치 가동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활용 △응급조치 체계 등 `
충남 예산군은 최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현장 근로자와 관계 공무원 192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에 맞춰 여름철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으로부터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폭염 대비 5대 기본 수칙 이행 방법 △온열질환 증상별 응급처치 요령 △폭염 특보 발령 시 작업 시간 단축 및 일시 중단 권고 △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2026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알레르기는 일반적으로 해롭지 않은 외부 물질에 대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과민하게 반응해 나타나는 증상이다.원인 물질로는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털, 곰팡이, 음식물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이 있다.최근에는 환경 변화와 생활습관의 영향으로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민·관 협력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어제 스타필드 청라 건설현장에서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북부지청, 공단 업무협약 기관인 동아오츠카가 함께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온열질환 예방대책과 응급처치 요령을
논산시가 재활센터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돕기 위해 운영한 우울 예방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국립재활원이 발표한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소중한 사람들의 우울 유병률은 일반인보다 3.0배, 치매 유병률은 7.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논산시는 지체·뇌병변 소중한 사람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체험형·참여형 활동 중심의 우울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3일부터 총
충남 금산군은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이용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총 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전기·가스·소방시설 관리 상태,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여부, △피난 및 대피로 확보 상태, △산불 피해 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특히 화재 및 자연재난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시설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과 공영관광지, 축제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화장실, 탈의실, 숙박시설 등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제주도는 ‘사전 준비–집중 점검–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강력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와 행정시·자치경찰단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공고히 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나선다.여성긴급전화 1366 제주센터, 제주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손잡고 현장 중심의 합동점검반을 운영하며, ‘점검–예방–
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내 한우농가에서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국립축산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전문 컨설턴트 등 10명이 참여해 고온기 한우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도를 진행했다. 최근 폭염 장기화와 집중호우 증가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피해가 우려되며, 특히 가축이 고온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사료섭취량 감소와 체내 대사 불균형, 면역력 저하, 번식
한전KPS가 직원 사칭 범죄 확산에 대응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예방 안내와 모니터링을 확대하며 유사 사례 차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한전KPS는 최근 직원을 사칭한 범죄자들이 업체에 접근해 물품 계약을 빙자한 구매대행이나 선금 지급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사칭범들은 한전KPS 직원으로 가장해 특정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업체로부터 물품 대금을 받아 가로챈 뒤 잠적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사례에서는 한전KPS 직원 명의의 위조 명
대전시가 고령 운전자를 위한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대전지역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2023년 12만609명에서 2025년 14만4386명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70세 이상 운전자도 5만6063명에서 6만8708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고령 운전자 증가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전시가 위험 상황에 대한 운전자의 대응을 돕는 첨단 보조장치 지원을 통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70세 이상 실운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KOSPI 사상 최초 9,000p 돌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남구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 홍보관에서 코스피 9천 포인트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3대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신설
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13대 제주도의회에 미래경제산업위원회가 신설된다.제주도의회는 24일 45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재석의원 37명 중 찬성 24명, 반대 12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신설된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경제·노동·기업·투자를 총괄하는 경제활력국과 에너지·디지털·미래신산업을 담당하는 혁신산업국을 관장한다.또한 제주테크노파크, 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 등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을 심의한다.개정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의 가족 클래식 ‘클래식 같이 볼까?’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11일 오후 3시 소극장에서 트리오 ‘디오’의 가족 클래식 공연 ‘클래식 같이 볼까?’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느끼는 인식을 낮추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3부로 구성됐다. 1부 ‘악기와 인사해요’에서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쇼팽의 ‘녹턴’을 통해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음색과 매력을 소개한다.2부 ‘음악이 움직여요’에서는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몬티의 ‘차르다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가 연주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연수 복귀한 인천유나이티드, 수비진 후반기 경쟁 불 붙는다
44분전
인천유나이티드 수비진에 반가운 얼굴이 돌아왔다. 군 복무를 마친 수비수 김연수가 소집해제 후 팀에 합류하며 후반기 수비진 경쟁에 힘을 보탠다.인천유나이티드는 김연수가 군 복무를 마무리하고 선수단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김연수는 복귀 절차를 마친 뒤 팀 훈련에 참여하며 경기 출전을 위한 몸 상태를 끌어올릴 예정이다.김연수의 합류는 인천 수비진에 의미 있는 보강 카드가 될 전망이다. 그는 중앙 수비는 물론 측면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빠른 발과 대인 방어 능력, 적극적인 수비 가담이 장점으로 꼽힌다. 시즌이 후반부로 접어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도 사전투표 동일 득표 논란... 유정복 ”자료 투명하게 공개해야“
44분전
유정복 인천시장이 송도국제도시 사전투표 득표수 동일 집계 논란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 공개와 검증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유 시장은 24일 인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해소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투명한 검증과 선거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송도 1·2동의 사전투표 결과를 두고 한쪽에서는 확률적으로 어려운 일이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다른 쪽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영역이라고 한다"며 "사전투표를 도입한 10차례 전국 선거를 전수조사하니 12년간 득표수가 동일한 사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희수 개인전 ‘무두루춘, 모레도 내일도 할 고민’
정희수 작가의 개인전 ‘무두루춘, 모레도 내일도 할 고민’이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스튜디오126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직접 걸어다니며 발견한 오브제, 환경, 풍경에 관심을 갖고, 그것과 그것을 만들어 낸 인간을 역사적, 제도적인 방향으로 상상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을 해 온 정 작가의 사진·영상·설치 작품 10여 점을 만날 수 있다.전시명인 ‘무두루춘’은 결정하기 어렵고 쉽게 판단할 수 없어 망설이는 상태,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흐려지고 방향을 잃은 상태를 일컫는다.정 작가는 작가와 관광객, 기록자와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