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사기 행각이 사회복지관에 까지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는 최근 복지관 직원을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 시도가 확인됐다며 피해 예방을 위한 공식 안내에 나섰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는 지난 12일 복지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 및 구매 발주를 시도한 사칭 정황이 확인됐다. 이러한 사칭 시도는 같은 시기 여러 업체를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칭범은 사무기기, 의료기기 등 복지관 관련 물품 구매를 명목으로 접근하며, 복지관 고유번호증이 포함된 발주서와 기관장 명의 및 도장 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