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건설본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충남미술관 및 공영주차장 건립, 합곡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 용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본부에서 추진 중인 건축 7곳, 도로 3곳, 하천 2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기간 점검반은 우기 철을 앞둔 만큼 배수처리, 토사유실에 의한 지반붕괴, 안전관리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향후 신속한 보수 보강이 필요한 중대 결함이 발생할 경우 긴급 안전
충북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하수도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반장으로 한 점검반 6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대상은 석현 농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포함한 하수도공사 현장 5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장마 대비 수방자재 확보, 관리 상태 △비상연락망 등 비상대응 체계 구축 여부 △절·성토면, 배수시설, 전기시설 등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비상상황 발생 시 매뉴얼, 조치계획 적정 여부 등이었다. 군은 점검 결과 미흡한
제주시가 태풍과 호우,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비상급수대책 운영에 들어갔다.제주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상수도 긴급복구와 급수 지원을 위한 비상급수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비상급수대책반은 제주시 상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총 4개 반 10명으로 구성되며, 상황반과 동·서부 현장지원반, 비상급수지원반으로 나눠 운영된다.대책반은 단수 발생 지역과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급수차량 투입을 통한 생활용수 지원과 함께 시설물 긴급복구, 공급계통 조정
세종시가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재난 특성 등 여건에 맞춰 단계별로 인력을 투입, 탄력적으로 재난에 대응한다. 평시에는 재난안전상황실 3명, 24시간 3교대로 대응하며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거나 실제 발생하면 공무원과 소방·경찰 등 36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읍면동도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올해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위험지역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고농도 오염물질 배출단속에 'AI 환경비서'앱이 활용된다.18일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오는 8월까지 실시되는 여름철 오존 집중관리기간을 맞아, 고농도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서울시와 합동 점검을 실시중이다.이와함께 단속 현장에 'AI 환경비서' 앱을 전면 도입, 단속 효율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기온이 높아지는 오존 취약 시기에 맞춰, 오존 생성의 주요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배출하는 서울시 소재 대기배출사업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한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의 개발행위허가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절·성토 사면, 배수시설, 토사 유출 우려 지역 등 재해에 취약한 요소를 사전에 면밀히 확인해 위험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개발행위허가지와 다가오는 장마철에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에 나설 방침
10시간전
충남 금산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지역의 주요 학교 근처와 횡단보도 중심으로 그늘막 38개소를 설치한다. 주요 설치 장소는 금산고, 금산여중 앞 등 학생과 보행자가 많이 이용하는 구간이다. 그늘막은 폭염 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횡단보도에서는 교통안전과 함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기존 설치된 그늘막 48개에 더해 올해 설치 개수를 대폭 확대해 총 86개를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으로 그늘막이 필요한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여름철 물놀이객들이 몰리는 해수욕장과 항.포구, 하천과 계곡까지 안전요원이 조기에 배치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월부터 9월까지를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요원을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현장에 조기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제주도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안전요원을 지난해 333명에서 455명으로 122명 늘렸다.배치 인원을 보면 해수욕장 12곳과 하천·계곡 7곳 등 물놀이 관리지역에 332명, 최근 이용객이 늘고 있는 항·포구와 비지정 물놀이 지역 32곳에 123명이다.항·포구 등 비지정 지역까지 안전요
충북 충주시는 15일 현안업무회의에서 각 기능별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책’ 수립 결과를 공유했다.주요 내용은 △대형 건설사업장 쉼터 설치 및 비상용품 비치 △대국민 행동요령 홍보 △취약계층 안전망 확보 및 식자재 보관상태 관리 △문화·관광시설 인적 사고 예방책 마련 △농작물 관리지원 및 농업인 행동요령 전달 등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한 세심한 대책 마련에 주력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고 그에 따라 폭염도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사전에 수립한 대책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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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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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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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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