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각장애인 체육대회인 ‘제23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가 오는 3~5일 충북 청주시 일원에서 열린다.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배드민턴, 볼링 등 7개 종목 총 700여명이 참가한다.개회식은 오는 5일 청주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다. 이종학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회장은 “올해로 23회를 맞은 전국농아인체육대회는 국내 유일한 농아인 전국 종합 체육대회로, 전국의 각 시도의 농아인
국내 최초의 농림 전용 위성인 ‘농림위성’이 오는 7일 발사되면서 데이터 기반 과학농정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정부는 위성정보를 활용해 농지 관리와 공익직불제 점검, 농산물 수급 예측, 농업재해 대응 등 농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위성 발사를 계기로 농정 전반의 위성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오는 10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올해 엑스포는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기업 전시와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뷰티 체험을 아우르는 산업 중심의 B2B·B2C 통합 행사로 마련된다.이번 엑스포에서는 화장품·뷰티분야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을 도입했다.20개 기업을 모집해 사업성과 시장성, 성장 가능성, 기술성
플랫폼·프리랜서·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현실과 애로사항을 나누고 실효성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인천 원탁회의가 13일 오후 2시 인천생활뮬류심터에서 처음으로 열린다.한국노동재단, 인천노동공제회파란우산,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원탁회의는 배달라이더, 대리기사, 택배, 건설도배 노동자와 관계자들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기업 밖 노동자들이 실제 노동현실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해결방안을 직접 이야기 하고 수렴한다.취합된 정책대안은 인천시와 고용노동부 정책에 반영하도록 공식적으로
제주의 대표 여름 해변축제인 '제22회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오는 3일부터 이틀간 삼양검은모래해변에서 열린다.제주시는 삼양검은모래축제가 7월 3~4일 삼양검은모래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삼양검은모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삼양동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검은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해변축제로 꾸며진다.축제는 3일 오전부터 시작되며, 오후 8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여름밤 해변을 수놓으며 축제의
‘2026 토양·지하수 어린이 여름캠프’가 8월 여름방학에 맞춰 열린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토양·지하수 어린이 여름캠프는 어린이들이 평소 깊이 생각하기 어려운 토양과 지하수의 세계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알아보는 교육 체험 행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 토양·지하수 어린이 여름캠프’ 참가자를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현장캠프는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부산대학교에서 개최되며, 대학 교수진과 대학생 도움선배가 어린
제주와 스페인의 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는 국제 문화축제 ‘탐스페스타-올라 제주’가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헤리티크제주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제주와 스페인의 문화예술과 해양문명, 관광, 미식, 공연, 전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다.첫날인 8월 14일 오후 4시 헤리티크제주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한국 전통 부채춤과 플라멩코 공연, 제라진 합창단 공연이 이어진 후 ‘제주에서 스페인까지, 새로운 문화의 바닷길을 오늘 함께 엽니다’라는 선언문을 통해 제주와 스페인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제물포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구청장배를 내건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가 열린다.드론을 활용한 스포츠를 통해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협동심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행사로, 청소년은 물론 가족이 함께 즐기는 디지털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제물포구 청본창작소는 11일 오후 1시 제물포구 주민행복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 제물포구청장배 제3회 청본창작소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본창작소는 제물포구와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특성화 공간으로, 드론과 인공지능, 디지털 창작 등 미래 기술 교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울산항만공사는 23일 ‘제206차 항만위원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양상용 위원장에 이어 박순천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순천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 3월 항만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UPA의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심의·의결에 참여했다. 앞으로 1년간 UPA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항만위원회를 대표해 주요 의사결정을 이끌게 됐다.또 항만운영 분야 전문가 김종인 양산아이시디 전 대표이사와 조선·해양분야 전문가인 신현준 HD한국조선해양주식회사 자문역을 새롭게 항만위원
울산 온산농협은 23일 온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온산농협 임직원과 김국진 온산읍 노인회장 등과 지역 경로당 36곳, 고령농가 등 취약계층에 500만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농산물은 육계 300마리 등으로 꾸려졌다. 온산농협은 지역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농업인 행복콜센터 등 지역사회에 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럽연합이 검색과 앱마켓에서 자사 서비스를 부당하게 밀어줬다는 이유로 구글에 8억9000만유로의 과징금을 물렸다. 구글에 이어 미국 정부까지 강하게 반발하면서 EU의 빅테크 규제가 새로운 미·EU 통상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EU 집행위원회는 23일 구글이 디지털시장법이 금지한 자사 우대와 외부 구매 유도 제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검색 서비스 관련 과징금은 4억6000만유로, 구글플레이 관련 과징금은 4억3000만유로로 각각 책정됐다.EU가 문제 삼은 첫 번째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