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20일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한림농협은 지난 16일 농협중앙회 서울본부 및 서울지역 12개 농협과 함께 서울서남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제주산 '달코미양배추' 공동구매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박준식 서울서남부농협 조합장, 홍성표 송파농협 조합장, 맹석인 농협중앙회 서울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해 서울 시민들에게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달코미양배추는 공동구매를 통해 기존 판매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됐다.달코미양배추는 한림농협이 4년간 시험재배를 거쳐 상품화한 소형 양배추로, 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일반 양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부산·경남 행정 통합 논의와 관련해 울산이 배제된 반쪽짜리 통합을 넘어 울산까지 포함하는 진정한 부울경 행정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부산·경남 시·도당은 20일 부산시의회에서 개최한 합동 기자회견에서 지난 16일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통합 지방정부 지원 방안을 언급하며, “연간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의 재정 지원과 차관급 부단체장 신설,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은 지역 소멸을 막고 지방시대를 열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평가했다. 김태선 울산시당
정부의 `통합특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지원 정책이 가시화되면서 충북의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 적잖은 악영향이 예상된다.2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정부는 광역 통합을 전제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 우선 이전 혜택과 함께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전 대상 기관은 지역 선호도와 산업 여건 등을 고려해 세부 계획을 수립한 뒤 확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 이후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통합 논의 지역에서는 공공기관 이전에
이강덕 시장이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돈으로 사는 행정통합,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진정한 가치를 버리는 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정부가 행정통합특별시에 연간 5조 원씩,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막대한 재원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은 냉정하게 물어야 한다”며 정부의 행정통합특별시 지원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모든 지자체는 국민 세금의 일부를 ‘지방교부세’라는 이름으로 지원받아 살림을 꾸린다.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초자치단체는 이 교부세에 생존을 의존하고 있다”며 “풍선의 한쪽이 늘어나면 다른 한쪽은 쭈그러들듯,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정부가 광역 지방정부 통합에 대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제시하면서, 이번 지방선거 이전 통합 필요성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3선 도전을 밝힌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주호영 국회부의장 등이 적극적인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통합이 성사되면 대구경북통합특별시장 선거라는 새로운 판이 열리게 된다.16일 공개된 정부 인센티브는 통합 광역지방정부에 대해 재정지원,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부산과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경남도는 지난 16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방안이 통합 광역자치단체 위상에 걸맞는 자치권 보장을 전혀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경남도는 그러면서 정부의 광역지자체 행정통합 지원방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통합을 서두를 일이 아니며 시점을 못 박고 통합을 추진하진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행정통합 인센티브로 4년간 최대 20조원 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4대 분야 지원정책을 발표했다.경남도는 김 총리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달부터 나무주사 예방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2월말까지 진행되는 나무예방주사는 총 3억2000만 원을 투입해 우량 소나무림과 재선충병 피해 확산 우려 지역인 구좌읍·조천읍·우도면 일대 400ha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예방나무주사는 1회 시공으로 3~4년간 약효가 지속되는 장기 지속형 약제를 사용해 재선충은 물론 매개충까지 동시에 방제함으로써 장기간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제주시는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 벌채목 무단 방치, 불법 이용 행위 등
대구 달성군은 지난 13일 2026년도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영어전문기관 3개소 관계자를 비롯해 달성군 어린이집연합회 추진분과장,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개선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달성군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사업을 도입한 이후 4년간 총 56억 원을 투입해 관내 영유아 1만6,108명에게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서 2020년 개원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에 따르면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모든 원인의 병원 내 사망을 평가함으로써 국가 단위, 지역별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기관의 결과 제공을 통해 자율적 의료 질 개선 유도 및 국민 건강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A그룹/B그룹/C그룹으로 구분된다. 이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전국 의료기관의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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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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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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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수도권 쓰레기, 왜 증평 군민이 떠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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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문샷AI, 키미 K2.5 모델 출시...코딩·시각 데이터 이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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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