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기념행사는 양성평등을 특정 성별의 문제가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지역사회의 공동 가치로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8일 영주시
예천군이 ‘2026년 경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개인과 기관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예천군은 지난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이복선 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이 ‘올해의 경북여성’에 선정되고, 예천군은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장려상을 수
“농약을 치는 건 보통 남자들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꼭 남자가 해야 하는 일은 아니잖아요.”의성군 가음면 가산4리에서 사과와 포도, 마늘 농사를 짓는 김정희씨는 지난 26일 마을에서 열린 ‘찾아가는 양성평등 그림책 스토리텔링’에 참여한 뒤 평소 자신의 농사일을 다
양산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2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박일배 시의장과 양산시민 등 800여명이 참여했다. 기념행사는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응원단 ‘아웅다웅’과 일렉바이올린&색소폰듀오 ‘셀린듀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 및 여성권익향상에 기여한 시민 16명에게 양성평등상 및 양성평등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군위를 만들겠습니다.”군위군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군위를 만들기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김진열 군수
충북 괴산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0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대회사, 기념사,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9명이 표창받았다.이어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사업 선정에 대한 염
경상북도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9월 1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내일을 이어주는 2026 일·삶·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여성의 경력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단절 예방 토크콘서트와 우수사례 영상공모전 시상식, 여성 창업기업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365일 설레는 내 일 찾기'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청년이
이천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천시와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해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이천가정·성상담소, 이천새일센터, 경기광역새일센터, 이천시가족센터,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의 체험·홍보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예천군은 지난 9일 예천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도·군의원, 여성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주간으로, 1898년 9월 1일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자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올해 행사는 ‘모두의 성평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지난 4일 서해구문화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서해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별에 대한 편견 없이 누구나 능력에 따라 정당하게 평가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의장은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해 표창을 받은 유공자들을 축하했다.고 의장은 “남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필요한 부분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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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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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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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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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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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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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비 시·군 지원 일괄 축소 재고해야
경기도 내 시·군 도비 지원 30% 축소에 따른 후폭풍이 여전하다. 경기도는 지난 9일 재정 악화를 이유로 내년도 일선 시·군 보조사업의 도비 지원율을 '최대 30%'로 일괄 제한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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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천지방수사청 신설 꼭 실현돼야
다음 달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지방청 설치 대상에서 인구 수백만에 이르는 인천·부천·김포가 제외됐다. 중수청은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10월 2일 본청과 서울·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 등 6개 지방청 체제로 시행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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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디지털자산 과세 내년 1월 시행"...스테이킹 기준도 고시 준비
정부가 2027년 1월 디지털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스테이킹과 에어드롭 등 세부 과세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국세청 고시를 통해 보완하겠다는 방침이다.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7년 1월1일부터 과세하는 방침에 변함이 없느냐"는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현재 세법상 이미 내년부터 과세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다"고 답했다. 현행 소득세법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양도·대여로 발생한 소득은 2027년 1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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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디지털자산 승부수...부산·제주서 STO 사업 확대
DB증권이 토큰증권과 실물연계자산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전담조직을 정규화한 데 이어 부산과 제주에서 실물자산을 활용한 STO 사업을 추진하고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에서 "디지털자산과 그 중심에 있는 이더리움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한국 전통 금융기관이 변화의 중심에서 연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