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현대사는 눈부신 성장·발전의 역사이면서 국가폭력·인권침해의 굴곡의 역사이기도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오찬에서 모두발언을 해 “대한민국 현대사는 눈부신 성장과 발전의 역사인 동시에 국가폭력과 인권침해로 국민이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3일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을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위촉했다.이번 위촉은 민간의 전문성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세계 딸기산업의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함영주 민간위원장은 금융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조직위원회는 함 위원장의 풍부한 경영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가 해가 진 이후의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야간경제’ 도입 및 지역 상권 회복 방안을 강력히 제안하고 나섰다. 김제시의회 주상현 의원은 31일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김제시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낮 중심의 산업·생활 구조를 넘어 밤 시간대 생활인구를 잡는 ‘야간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이 계열사 진에어에 흡수합병되는 안건을 이사회에서 결정하고 2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진에어가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흡수합병하며, 합병 후 존속회사는 진에어, 소멸회사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다. 합병 완료 후에도 진에어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지위를 유지한다.합병목적은 경영자원 통합에 따른 시너지 창출,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로 명시됐다.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존속회사의 지속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실현한다는 방침도 기재됐다.합병비율은
정읍시가 전북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1000억원 규모의 전북지역성장펀드에 참여해 앞으로 5년간 30억원을 출자한다.시는 20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전북지역성장펀드 결성식’에 참석해 지역기업의 혁신 성장과 투자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결성식에는 이학수 시장도 참석했다.전북지역성장펀드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자금의 불균형을 줄이고, 전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유망기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된 투자기금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조성을 주도했다.이번 기금에는 정부 모태펀
고흥군은 초등학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한 ‘몸과 마음이 자라는 신체활동 놀이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놀이교실은 방학 동안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 2회 고흥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뉴스포츠 ▲탁구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지역 역사문화탐방 ▲분청사기 도자기 만들기 등 놀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8월 11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를 차례로 방문하여 기관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방문은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과 각 기관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는 장애학생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행동중재 지원
군위군의회는 12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에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군위를 방문한 평창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군위청소년허브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조성된 청소년 맞춤형 공간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재양성원, 청소년 문화의 집, 상담복지센터, 작은영화관 등 교육부터 문화 생활,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양 의회 의원과 관계자들은 군위청소년허브센터의 주요 시설
대전충남병무청이 세종시에 위치한 나성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해 모범 사회복무요원을 표창하고 간담회를 가졌다.표창을 받은 최우혁 사회복무요원은 약학과 전공을 활용한 보건교육과 아동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또 방과 후 돌봄과 학습 지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아동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아울러 복무기관장 환담 및 간담회에서는 기관 운영현황과 사회복무요원 복무환경, 현장의 애로사항, 제도 개
부산테크노파크는 블록체인 기업의 성장과 부산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부산 블록체인 허브」 입주기업을 오는 8월 18일까지 모집한다.부산광역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디지털 혁신 정책에 발맞춰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부산 블록체인 허브」를 조성·운영하고 있다.「부산 블록체인 허브」는 부산 블록체인 비-스페이스, 기술혁신지원센터, 블록체인 역외기업 육성센터로 구성된 블록체인 기업지원 거점으로 2022년 3월 개소 이후 △입주기업 업무 공간 제공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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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형 창업생태계, 2026년 전국 일자리 우수사례로 우뚝
춘천시가 지역의 창업자원을 하나로 잇고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성장까지 지원하는 전주기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며 전국적인 일자리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시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청년창업의 종착역, 춘천 Station C’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춘천시가 유일하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창업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과 보육, 투자, 컨설팅, 판로 개척, 기업 성장까지 연결한 춘천형 통합 창업지원체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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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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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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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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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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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성면 지사협, 어르신 위한 ‘행복가득 반찬나눔’
충북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행복가득 어르신 먹거리 반찬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에 집밥 같은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반찬 나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준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은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삼계탕과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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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 방류…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 나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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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정성이 모인 250만원 온 가족이 함께 나눈 따뜻한 명절 온기
충남 논산시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린 자녀들이 아껴 모은 용돈과 온 가족의 마음이 더해진 훈훈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논산시는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김종엽씨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성금 25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홀로 사는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전달돼, 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금에는 김종엽씨 부부의 정성뿐 아니라 초등학생인 첫째 고은 양, 유치원생인 둘째 가은 양, 막내 백현 군까지 세 자녀가 그동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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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 통영시에 수해피해 성금 전달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단양군협의회와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023년 7월 27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연합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우의를 다져왔다. 이번 성금 전달도 자매결연 도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협의회는 평소에도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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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을지연습 연계 전시 혈액 수급체계 가동훈련 실시
충남 천안시는 21일 시청사 버들광장에서 ‘전시 혈액 수급체계 가동훈련’을 주제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나 국가비상사태에 따른 혈액 부족 상황을 가정해 임시 채혈소를 운영하고, 헌혈을 통한 혈액 수급 체계의 작동 능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천안시서북구보건소와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위기 발생 시 혈액 수급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원활한 채혈과 수송 체계 확보를 위해 천안서북경찰서, 육군 제3585부대 2대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천안시협의회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