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독산·박미·한내보건지소 3개 권역에서 ‘금천형 건강장수학교 하반기 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금천형 건강장수학교‘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질환관리와 영양,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전·사후평가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구는 주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장수학교 운영 지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농어촌정책이 개별 사업과 시설 확충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의 삶과 지역의 필요를 중심으로 한 통합정책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주민이 직접 지역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부처별로 흩어진 복지·돌봄·문화·일자리 사업을 생활권 단위에서 연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농어촌정책 패러다임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호남권, 강원·충청권, 영남권에서 세 차례 권역별 토론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토론회는 7월 8일 호남권을 시작으로 지난 5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자투리땅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에게 무료 주차장을 제공하고 생활권 주차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서구는 최근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으로 4개소 98면을 추가해 자투리땅과 학교·민간시설 등을 포함한 무료 주차공간을 총 49개소 1923면으로 확대했다.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자투리땅과 나대지, 공‧폐가 부지 등에 대해 토지소유자가 2년 이상 무상 사용을 승낙하면 서구가 해당 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해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토지
충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7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서 도내 3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7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은 기후기금을 활용해 국·공유지와 도서관, 기차·지하철역, 공항, 대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실외 정원 조성이 가능한 생활권역에 소규모 정원을 만드는 사업이다.생활권 및 학교 주변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녹지경관, 자연학습 기능을 강화하고자 이번 공모에 신청하였으며, 도내 3개소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지는 청주시 2개소(미래지농
올 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C 노선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경기 남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여기에 동탄과 용인 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병점역 생활권처럼 교통 호재와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지난 4월 이후 실질적인 착공 단계에 들어선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삼성을 거쳐 수원까지 약 86.5km를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이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과천역 인근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전용 101㎡는 지난 7월 27억6,00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며 산업단지에 조성한 울산 도시숲이 정작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뿌리조차 제대로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극한기후에 맞춰 기후대응 도시숲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존 수목의 활착률을 높이고 고사를 막는 사후 관리체계를 새로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산림청 지원을 받아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개년 계획으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 등 생활권 주변에 녹지를 확충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폭염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군이 사업
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소관 부서가 추진 중인 관내 주요 사업장 8곳을 직접 찾아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활동은 제10대 창녕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사업의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미리 파악해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교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마산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남지도시계획도로 중로 3-5, 6호 확포장 공사, 옥천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
마곡·에코시티 등 지역 평균 웃도는 집값… 신고가 거래도 이어져주거·교육·교통 등 생활 인프라 체계적 조성… 기존 생활권 연계도 강점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 아파트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개발을 통해 새 아파트와 교육·교통·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데다 기존 도심과 가까워 생활 편의성까지 갖춘 점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를 높이는 요인으로 풀이된다.서울 강서구 마곡지구가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마곡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울산시가 인재와 생활권, 산업을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를 초광역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산업 인공지능 전환과 인재 양성, 광역교통, 정주, 산업금융 분야의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 정부 공모에 참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울산이 사업을 먼저 구상해 부산·경남에 제안하고 정부 정책과 제도 반영까지 이끈다는 구상이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은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부울경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밝혔다. 시는 정부가 국가균형성장의 기본 틀로 제시한 ‘5극3특’에 맞춰 하나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가 반복된 신안동 일대 수해 예방을 위해 152억원을 추가 투입한다.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신안동 242-2번지 신안교 일원이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신안교 일원은 북구의 대표적인 수해 취약지역으로, 지난 2020년과 2025년 집중호우 당시 서방천 홍수위 상승과 우수관거 통수단면 부족 등이 겹치며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북구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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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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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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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1일간 회기 마무리…추경 4,779억원 수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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