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경찰서는 2일 옥천읍 가화지하차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사고에 대비해 지하차도 차단 모의훈련을 추진했다.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실제 처럼 가정하고 진행한 이날 훈련에는 옥천군청 도시관리팀과 옥천소방서가 동참하고 순찰차, 소방차, 구급차등 장비도 동원됐다.  이동기 서장은 "이번 훈련을 실제 재난 상황 발생시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3주전
인천시설공단이 아시아드주경기장 족욕장 일대에서 ‘시민 힐링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인천시설공단 아시아드경기장사업단은 8~13일 오전 11시~오후 4시 아시아드주경기장 족욕장 일대에서 족욕 & 명상, 명화 라운지, 소원트리 및 포토존, 폐목재 활용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를 통해 휴식과 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예술과 휴식이 공존하는 시민 힐링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특별 이벤트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 해시태그와 함께 인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1일부터 오는 4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이번 근무는 투표소와 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의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한종우 서장은 “청주동부소방서는 선거 관련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30일 충북지역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강서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시민들이 선거 사무원의 안내에 따라 신분 확인을 마친 뒤 차례로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로 향했다.일을 하다가 잠시 시간을 내 투표소를 찾은 시민도 있었다.작업복 차림의 50대 남성은 “인근 공사 현장에서 일하다 휴식 시간에 잠깐 짬을 내 왔다”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힘쓰는 후보가 당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자녀에게 투표의 의미를 알려주려고 투표소를 찾은
한수원이 신한울4호기 원자로건물 공사에 본격 착수하며 신규 원전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신한울4호기 원자로건물 기초지반 상부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최초 콘크리트 시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정은 부지 정지와 굴착 등 사전 준비를 마친 뒤 구조물과 내부공사 단계에 들어간다는 의미로 원전 건설의 핵심 절차 가운데 하나다.신한울3·4호기는 2024년 9월 건설허가를 받은 뒤 부지 굴착공사를 진행해왔으며 신한울3호기는 지난해 5월 먼저 최초 콘크리트 시공에 들어갔다.신
  충남도가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수면 안전관리요원을 두 배 가까이 늘린다.  또 사망사고가 잦은 금산 금강변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종자 수색에 이용하던 드론은 사전 예찰 활동에 투입한다.  도는 28일 행정안전부 주재로 열린 관계 기관 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도의 주요 대책을 보면, 도는 우선 하천·계곡 등 내수면 안전관리요원을 지난해 60명에서 올해 112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원한다.  장기적으로는 내수면 안전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농업재해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농작물과 농업·축산시설 등에 대한 사전 관리를 강화해 재해를 막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단계별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발생 시 일손 돕기와 신속 복구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10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군청 과수축산과에 설치돼 기상특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함께 24시간 비상근무에
충남 금산군 진산역사문화연구회는 오는 6월 6일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제2회 이치대첩 청소년 예능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임진왜란 최초 육지 전투의 승전지인 이치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청소년들에게 알리고 이치대첩지의 국가사적지 지정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 속에서 마련됐다. 대상은 충남 지역의 초중고교생이며 문학, 시각, 공연 분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5월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마친 팀 중 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팀만 당일 경연에 참가할 수 있으며 총상금은 300만원 규모다. 신청
인천교통공사가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2026년도 미세먼지 개선사업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공사는 올해 총 9개 사업에 약 191억원을 투입, 역사와 터널 내 노후 환기설비를 개선하고 고성능 공기정화설비를 확대 설치한다.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실시간 스마트 공기질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도 한 단계 고도화한다. 오는 11월까지 ‘AI 기반 공기질 예측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사전 예측 기반 대응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15회 감물감자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감자캐기 체험행사’ 신청을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감자캐기 체험은 직접 밭에 들어가 감자를 수확하며 농촌의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험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다. 참가자는 직접 캔 감자를 5㎏ 상자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 현장에는 호미·장갑·생수 등 기본 준비물과 함께 감자 간식·음료가 제공된다. 체험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행사는 총 세 차례 운영된다. △1부 6월13일 오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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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15일 재산분할 2차 조정 …법정서 대면하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이 오는 15일 열린다. 이날 두 사람이 2년여 만에 법정에서 대면할지 주목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오는 15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2차 조정 기일을 연다.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할 가능성이 커다는 전망이다. 한 달여 전 열린 첫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다. 당시 재판부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 가능한 날짜로 다음 기일을 지정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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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립도서관, ‘구의 증명’ 최진영 작가 북콘서트 개최
충남 보령시는 7월 2일 오후 7시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베스트셀러 ‘구의 증명’의 저자 최진영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2024년을 시작으로 3년째를 맞는 보령시립도서관 북콘서트는 그간 김호연, 황보름, 윤정은, 천선란, 루리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을 초청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어떻게, 왜 쓰냐구요?’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최진영 작가는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해 스테디셀러 ‘구의 증명’을 비롯해 ‘단 한 사람’, ‘어떤 비밀’ 등 다양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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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후속 보완과제’ 연구 착수
경상북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안정적 논의와 향후 시행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보완과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특별법의 통과를 전제로 국회 심사와 향후 시행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헌법적·제도적·실행 과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선추진-후보완’ 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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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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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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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동혁, 정통성 상실해… 2030년 정권 되찾겠다"
무소속 한동훈 국회의원이 새로운 세력의 결집보다는 국민의힘 복당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형식적으로 직을 유지하고 있을 뿐 권위나 정통성을 이미 상실했다"고 평가했다.한동훈 의원은 20일치 일본 요미우리와 한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그에 따르면 이와 같은 의견을 밝혔다고. 요미우리 쪽이 "앞으로 국민의힘 복당과 당 개혁을 목표로 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보수세력의 결집을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하자 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을 목표로 한다"고 대답했다.장동혁 대표의 임기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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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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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 임용 5년 미만 직원 성장 워크숍 개최
중부지방국세청은 19일 중부청사 1층 대강당에서 임용 5년 미만 직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신규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신규직원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성장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국세청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청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인사제도 소개, 지방청 국·실 소개, 선배와의 대화,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이승수 청장은 「공직생활,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법」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자신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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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검찰, 꿈 깨라"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관련 내용에 대해 "전면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다"는 목소리를 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 모습을 드러내 "검찰개혁은 민주당 정부 개혁의 깃발이자 상징"이라며 "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는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아직도 수사권에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검찰이 있다면 꿈 깨시라"라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은 반드시 수사·기소 분리의 대원칙을 실현하겠다"며 "검찰개혁의 깃발이 찢어지지 않도록 검찰개혁의 상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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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부동산으로 흘러가선 안 돼…보유세·양도세 정상화 필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역대급 호황’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성장의 과실이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한 부동산 과세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실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주가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 등 주요 경제지표가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호황이 일시적 착시가 아닌 실질적 성장에 기반 한 것이라고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