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및 인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보육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영유아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과 현장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현장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안역 일대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관계 기관·단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소년의 음주·흡연과 숙박업소 내 이성 혼숙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미추홀경찰서, 유해환경감시단, 1388청소년지원단 등 관계 기관·단체와 함께 점검반을 4개 조로 편성해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점검반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전자담배 판매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에게 주류·담배를 판매하지
인천 미추홀구는 AX 시대에 대응해 12일 인하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데이터·AI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관·학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해 데이터·AI 분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추·인하 공공데이터 분석지원관’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AI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미추홀구는 연구에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인천 미추홀구는 9일 구청장실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토방위와 지역 예비군 육성에 힘쓰는 육군 제7873부대 2대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격려금을 전달했다.미추홀구는 예비군 장병의 사기 진작과 원활한 부대 운영을 위해 매년 예비군 육성 지원 보조금을 편성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방위 작전과 교육·훈련, 부대 운영 등을 위해 총 1억 3천만 원을 지원했다.김정식 구청장은 “철저한 안보 태세를 유지하며 국토방위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긴밀
인천 미추홀구는 ‘민선 9기 출범, 구청장 주민과의 대화’ 21개 동 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4일 숭의1·3동에서 시작한 ‘주민과의 대화’는 7일 주안8동을 끝으로 관내 21개 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김정식 구청장은 이번 행사에서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함께 ▲경제·일자리 최우선 미추홀 ▲건강이 기본인 안심 미추홀 ▲주민 중심 맞춤행정 미추홀 ▲모두가 누리는 복지 미추홀 ▲최고 수준 생활환경 미추홀 ▲배움과 문화로 빛나는 미추홀 등 핵심 공약의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이어진
3일전
인천시교육청은 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 5개 교육지원청이 이달부터 지역별 교육발전 전담기구를 구성하고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담기구는 주민직선 5기 인천시교육감 공약으로 자치구별 교육 현안을 발굴·조정하고 교육 발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한 협의·자문 기구다.전담기구는 학교·지자체·지역사회를 연계한 상시 소통 채널로 학교장, 학부모, 지자체, 지역 인사 등으로 구성했다.지역별로는 남부지역 미추홀구 19명·제물포구 19명·영종구 19명, 옹진군 14명, 북부지역 부평구 21명·계양구 21명, 동부지역 남동구 20명·연수구
두산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 공급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가 일반분양 412가구의 계약을 모두 마치며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 최근 계약이 빠르게 이어지면서 남은 물량까지 모두 소진됐다.업계에서는 실수요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가격 수준과 주거상품의 경쟁력을 함께 갖춘 점이 계약 완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7개 동, 총 660가구 규모의 브랜드 단지로 조성된다. 실거주자가 선호하는 주택형과 단지 규모, 주거상품을 갖추면서, 대출 등 각종 제약도 적어 자금
인천 미추홀구는 구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특색을 반영하기 위해 관내 주요 둘레길과 산책로 등 5개 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둘레길과 산책로 등 숲길은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도로명 부여로 이용객들이 위치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응급 상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숲길 인근 편의시설에도 주소를 부여해 시설물 관리도 한층 체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도로명 부여 대상은 ▲승학산둘레길 ▲수봉
인천 미추홀구는 구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특색을 반영하기 위해 관내 주요 둘레길과 산책로 등 5개 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둘레길과 산책로 등 숲길은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도로명 부여로 이용객들이 위치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응급 상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숲길 인근 편의시설에도 주소를 부여해 시설물 관리도 한층 체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도로명 부여 대상은 ▲승학산
2주전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신기시장 뒤에 위치한 대안문화공간 듬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집〉 네번째 전시는 김순임 작가의 'Leaves Leave'이다. 8월 29일부터 9월20일까지 열린다.전시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열리며 월, 화요일은 휴관이다. 9월 4일 오후 5시 김순임 작가의 전시 오프닝 행사가 있다. 6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김순임 작가는 각 지역의 자연과 그로 인한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발견된 이야기들을 각 지역 특유의 자연 오브제 및 공간과 엮어 설치, 장소특정적 현장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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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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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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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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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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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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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인플루엔자·코로나 유행에 병원 북새통
예년보다 이례적으로 빨라진 인플루엔자 유행에 울산지역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병원들이 벌써부터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국가 무료 예방접종은 이달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어서 사비를 들여서라도 서둘러 독감 예방주사를 맞히려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10일 오전 찾은 남구 보람병원 1층은 진료 순서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보호자들로 붐볐다. 대기 공간은 마스크를 쓴 영유아들의 기침 소리로 가득했고, 보호자들은 연신 아이의 체온을 확인하거나 품에 안고 달랬다. 진료가 시작되기 전부터 병원을 찾는 이른바 ‘소아과 오픈런’도 다시 심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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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엑스, 2000만원 상당 이웃돕기 삼계탕 지원
케이엠엑스는 10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삼계탕 4000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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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경찰 권총 발사 시도한 강도범에 징역 8년
경찰관과 몸싸움을 벌이는 와중에 떨어진 권총을 들고 경찰관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던 강도범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법원은 최근 살인미수와 특수강도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 낮 남구 한 공터에서 자신을 추격해 온 경찰관 B순경이 뒤에서 덮치자 바닥에 뒹굴며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B순경 조끼에 부착된 권총집 고정장치가 파손되면서 권총이 바닥에 떨어졌다. A씨는 떨어진 권총을 먼저 잡아 3m 떨어진 B순경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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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울산 남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격려하고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됐다. 남구는 청년 참여기구 운영,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 추진, 청년 주도 행사 개최 등 전 분야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경남 권역 종합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지난 2023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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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태양광 시설 갈등, 행정개입 한계
주택용 태양광 보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에서 자가소비용 태양광 시설을 둘러싼 이웃 간 생활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발전사업 신고·허가나 이격거리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시설의 경우 행정기관이 직접 개입할 수 있는 수단이 마땅치 않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10일 북구에 따르면, 약 두 달 전 지역 한 마을 사유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을 두고 맞은편 주택의 주민이 북구에 민원을 제기했다. 주민은 태양광 패널에서 발생하는 빛 반사와 전자파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주택가 인근에 시설 허가가 난 것이 맞냐’는 취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