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신설 자치구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고 내년도 구정 운영의 청사진을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업무계획에는 검단구의 5대 구정 방침인 ▲신뢰와 소통의 책임행정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미래산업과 자족기능을 갖춘 경제도시 ▲안전하고 품격있는 스마트도시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운영 방향으로 각 부서별 주요사업, 신규사업, 현안사업 등 총 226개의 사업이 포
목포시는 3일 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목포! 함께하는 평등한 목포!’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며, 양성평등 실현과 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
창녕군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8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다함께 행복한 창녕’이라는 주제로 관내 기관 및 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자현악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실천 포토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김봉희 협의회장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국제로타리 3620지구 당진 송악로타리클럽이 27일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를 방문해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후원금 125만원을 전달했다.당진 송악로타리클럽은 지난 2020년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해마다 정성 어린 성금을 지원하며 꾸준한 인연과 지역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당진시 지체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서 김윤각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장은 “모두가 어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어릴 적 마을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던 이 노래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었다. 흙먼지 날리는 들판에서, 백열전구 아래서 밤을 새우던 공장에서 모두가 입술을 깨물며 함께 불렀던 희망의 노래였다. 국가 경제가 성장하면 내 삶도 펴질 것이라 믿으며 참으로 이악스럽게 버텨온 세월이었다.2026년,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면서,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 4만달러를 예측하고, 이웃 나라 일본과 소득 수준이 비슷하다는 뉴스가 나온다. 국가 경제의 성장, 그리고 국민 소득의 향상은 통계상으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하지만 눈부
김세훈 화천군수는 추석을 이틀 앞둔 22일, 화천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을 위문했다.김 군수는 이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시설 이용자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화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22일 개학기를 맞아 봉래초등학교 일원에서 중구청, 중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중구자원봉사센터, 봉래초 녹색어머니회 등 총 35여 명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였다.이날 참석자들은 등교 시간에 학교 정문 및 주요 통학로 주변에서 시민 및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수칙 준수 캠페인을 진행하였다.중구청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우리 지역사회 모두가 지켜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중구의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한림기업은 지난 22일 부산 서구청을 방문하여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42포를 기탁했다.전달된 백미는 서구 관내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에 조속히 전달될 예정이다.공한수 서구청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한림기업과 양재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22일 서산시 일원에서 제14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19일에는 당진학생수영장에서 수영 종목 경기가 사전 경기가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선수 1,103명을 포함해 총 2,053명이 참가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200여 명이 늘어난 규모이다. 대회는 육상 종목 외 5개 종목이 진행되며,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체육 한마당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풍성한 체육 축제로 준비됐다. 다양한 체험공간과
담양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며 명절 나눔에 나섰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오는 23일까지 노인요양시설과 노숙인 시설, 장애인 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32곳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직접 살피고,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또한 군민 모두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복지사각지대 가정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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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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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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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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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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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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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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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회원 1명이 5명씩 찬성 의견 달아라…심리상담 시행령 입법예고 창구의 동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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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찬성 측 직역 단체가 회원 동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입법예고 의견 제출 창구에 찬성 의견을 채워 달라는 지침이 지회 공지로 내려갔다.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의 한 지회는 지난 12일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올렸다.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접속해 개정안에 찬성 의견을 달아 달라는 내용이다. 공지는 회원 한 명이 다섯 명씩 참여를 독려하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의견을 올릴 때는 공개로 체크하라고 안내했고, 제출을 마치면 메일로 회신하거나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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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 도시가스 ‘사각지대’…10개 시·군 보급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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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0개 시·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된 지역이 고령층이 많은 농어촌에 집중된 데다 공급되는 지역도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을 부담하면서 도시와 농촌 간 ‘에너지 격차’가 이어지고 있다.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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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협의체 열기 두 달 전 이미 8월 공포 일정표 짰다…복지부 심리상담 시행령 내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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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을 두고 직역 협의체를 운영했지만, 협의가 시작되기 두 달 전에 이미 공포 일정까지 짜둔 내부 문서가 확인됐다.문서는 정신건강정책과가 작성한 2026년 5월 12일자 시행령 개정 추진 보고로, 제2차관과 장관까지 결재선에 올라 있다. 주요 내용은 시행령 별표2 제1호에 자목을 새로 만들어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시행하는 심리상담 및 재난심리지원 사업의 수행을 공통업무로 추가하는 것이다. 일정에는 5~6월 사전규제심사와 관계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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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가 든 '연간 6~10회'…보건연 세부보고서 속 6~10회는 임상시험 치료 횟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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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 제한 근거 가운데 하나로 내세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분석이 실제로는 연간 이용 횟수가 아니라 임상시험의 치료 횟수를 정리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본지가 보건연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세부보고서 6권을 확인한 결과, 복지부가 말한 것과 같은 6~10회라는 숫자는 분석 대상 임상시험들이 정한 치료 과정의 총 시행 횟수 가운데 가장 많은 구간이었다. 6권 어디에도 연간이라는 표현은 없었다.복지부는 지난 7월 7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연 15회 기준이 실제 이용량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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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태풍 수리개 경로 등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새벽~오전 전국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유의!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후 3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