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스마트건설 등 역대 최대 규모… 최다 3만명 관람 ‘성과’현대차 박민우 사장 기조연설, 마스터특강, 투자유치설명회 등 많은 호응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 성료됐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기술대전은 ‘미래를 바꾸는 기술, Move for Tomorrow’를 슬로건으로 모빌리티, 스마트건설, AI시티, 우주항공 등 우리 삶을 변화시킬 다양한 미래기술을 선보였을 뿐만아니라 마스터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처분과 분석기술 고도화를 위한 국내 전문가들의 기술 교류가 경주에서 열렸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최근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내 방폐물분석센터에서 '국내 핵종분석 전문가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등 핵종분석 분야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핵종분석 현황과 해체폐기물 핵종재고량 평가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방폐물 업사이클링 기술개발 등 최신 분석기술
KCC실리콘이 중국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KCC실리콘은 신규 고객 발굴을 가속화하는 한편, 현지 기술 마케팅을 강화해 중국 점착·이형 소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이 일환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이프 및 기능성 필름 산업 전문 전시회 'APFE 2026'에 참가한다.전시회를 통해 감압점착제(Pressure Sensitive
신성대학교 준오헤어디자인과가 지난 15일 교내 피봇포인트 국제 디플로마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글로벌 미용 인재 양성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Fundamental Perm과 Fundamental Ladies Cut 두 과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습득한 기술과 창의성을 국제 기준에 따라 검증받았다.피봇포인트 인터내셔널 아트디렉터 욜리 텐 코펠이 직접 실기평가에 참여해 학생들의 기술 완성도와 디자인 표현 능력을 평가했다.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우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고 육량과 육질을 높일 수 있는 사양관리 기술이 개발돼 축산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비타민 C와 아미노산 등을 활용한 ‘고온 스트레스 완화용 사료 첨가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한우의 육량과 육질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고
대구 중구는 12일 오후 6시 30분 우현하늘마당에서 ‘2026년 청년 팝업 클래스’ 첫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답하는 시대, 우리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에서 청년이 갖춰야 할 ‘질문의 힘’과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지난 1일 재정경제부가 2026년 제2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발표한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방안'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간이형종심제 시장은 중소공사업체의 견적 능력과 기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2020년 도입됐으며 그 규모가 날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다.그러나, 브로커 등에 의한 불공정 입찰, 종합건설 중심의 심사기준으로 인한 전기공사의 변별력 부족 등 부작용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투찰가격의 평균인 `균형가격' 중심의 입찰평가 방식으로
13시간전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내 드론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국토부와 TS는 내일까지 ‘2026 드론 역량개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 드론 아카데미에는 가나, 인도네시아, 멕시코, 몽골 등 4개국 드론 분야 공공기관 관계자와 민간기업 바이어 등 총 13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TS가 보유한 드론 자격제도와 평가체계, 드론 안전관리 정책, 드론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노하우 등 대한민국 드론 정책과 제도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한다. 또 국내 우수 드론기업의 기술과
수자원공사가 대전·충청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혁신기업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30일 대전 유성구 스타트업 파크 본부에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및 국가 K-테스트베드 대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참여'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그동안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참여와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 개소 등을 계기로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스타트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1대 1 교육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생존과 재도약을 돕는 경영애로 개선 컨설팅, 경영안정 및 권익보호를 위한 무료 법률구조 지원 프로그램이다.경영애로 개선 컨설팅은 경영·마케팅, 법률·세무·노무, 기술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소상공인의 사업장을 방문해 기업의 경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지원규모는 총 1100여건으로, 기업당 최대 5일간 진행되며, 사전진단 결과에 따라 지원유형과 일수가 결정된다.법률과 세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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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불법 주·정차 과태료 고지서, 카톡·문자로 받는다!
대구 달성군이 스마트폰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확인하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우편 대신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사전통지서에만 해당되며, 자진 납부 기한이 지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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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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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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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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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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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안전벨트 터질 수도"…포드·링컨 리콜, 수리는 내년에
포드·링컨의 일부 차종에서 주행 중 안전벨트가 오작동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가지만, 실제 수리는 내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3일 에프엘오토코리아는 2021~2022년식 링컨 내비게이터와 포드 익스페디션 모델의 자발적 시정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동이 켜진 상태에서 앞좌석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예기치 않게 작동할 가능성이 확인됐다.결함 원인은 프리텐셔너 내부 화약이 고온 환경에 지속 노출될 경우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주행 중 갑자기 안전벨트가 강하게 당겨져 탑승자가 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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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교육 관계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 배우러 서울시에 온다
서울특별시 평생교육국은 오는 7월 9일 탄자니아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과 통합지원체계를 소개하는 현장 방문 및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방문은 ‘KOICA 탄자니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교육사업’ 중 공무원 대상 한국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탄자니아 교육과학기술부 비형식교육 담당관, 총리실 지방행정부 담당관과 성인교육원 원장 및 실무자 등 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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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늘, 희망찬 북구’새 시대 연다 민선9기 이근수 북구청장 취임
5시간전
대구 북구는 오는 7월 1일 오후 5시, 북구청 앞 야외무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이근수 북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 이날 취임식은 구민과 지역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북구의 출발을 알리고, 민선9기 구정 비전인 ‘행복한 오늘, 희망찬 북구'를 구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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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동료라 불렀더니…관리자, 오류 발견율 18% '뚝'
인공지능을 '동료'나 '직원'으로 부르는 것만으로도 인간 관리자의 업무 감독 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보스턴대학교 엠마 와일스 조교수 연구팀은 관리자 1261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연구팀은 동일한 문서를 한 그룹에는 'AI 도구'가 작성했다고, 다른 그룹에는 'AI 직원'이 작성했다고 설명한 뒤 검토를 요청했다. 그 결과 'AI 직원'의 결과물을 검토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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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폭염 취약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희망여름 꾸러미’ 전달식 개최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6월 30일 시립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여름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및 돌봄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 영양보충식, 냉감이불 등 여름철 필수 물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서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