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울·경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프로젝트’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같은 날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6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도 동시 개최됐다.출범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비전을 공유하고 공동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경남·부산·울산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사람과 일자리를 연결하고, 기업과 산업의
제주경영자총협회는 4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4회 노동관계법 실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직장 내 괴롭힘, 어디까지가 괴롭힘일까?’​를 주제로, 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직장 내 괴롭힘의 판단 기준과 대응 절차를 실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강의는 신기록노무사컨설팅 신기록 대표노무사가 맡아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의 연혁 및 관련 규정 △괴롭힘 행위자와 행위의 인정 범위 △직장 내 괴롭힘 발
하나은행이 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전담 컨설팅을 시행한다. 하나은행은 기업 C-Level의 퇴직연금 분야 상담 수요 증가에 따라 'C-Level 퇴직연금 전담 컨설팅'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는 임원 퇴직금 세무·절세, 퇴직연금 운용과 연금 수령, 기업 맞춤 퇴직연금 제도, 경영성과급을 확정기여형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다룬다. 외국인 경영진에게는 영문 제안서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고용노동부 주관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3년 연속 은행권 우수사업자로
네트컴퓨터아카데미학원은 8월 22일과 29일 2회에 걸쳐 반도체 기술직무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시설 현장견학 및 설계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그린반도체시스템학과와 정부지원 컨소시움 사업의 일환으로, 강의실 중심의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현장의 공정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설계 단계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인가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인 네트컴퓨터아카데미학원은 지역 교육생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프
  충북 증평군에서 이용 분야 대한민국명장이 탄생했다. 이재천 바버샵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50여년간 한 분야에 매진하며 쌓은 숙련기술과 장인정신을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최근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올해 대한민국명장 10명 중 이·미용 분야에서 영예를 안았다. 이 대표는 가업을 이어받아 이용 기술을 꾸준히 연마하며 후진 양성과 기술 발전에도 힘써왔다. 그동안 △2004년 이용기능장 △2014년 우수숙련기술자 △2017년 충북도 명장 1호에 선정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2013년에는 증평군민대상(
NH투자증권이 자산보관 업체와 제휴해 퇴직연금 고객 대상 개인금고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 귀중품과 실물자산 보관 등 개인금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볼트193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대상 고객은 개인금고를 2개월 무료 이용한 뒤 이용료 10%를 할인받는다. 세부 이용 조건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내 퇴직연금 제휴 안내 서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제휴를 시작
KTcs는 AI 전환을 중심으로 한 인재 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에서 대기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의 인사관리와 체계적인 인적자원개발을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KTcs는 2023년 첫 인증에 이어 올해 다시 인증을 받았다.KTcs는 현장 전문성과 AX를 결합한 인적자원개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
울산시의 태화강역~장생포 구간 수소트램 사업 추진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지속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21일 울산시에 공문을 보내 ‘태화강역~장생포 간 수소트램’ 사업의 정상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고, 시가 추진 중인 간담회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표하며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김 의원은 울산시가 오는 10월8일로 통보한 간담회 일정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와 겹칠뿐만 아
울산의 한 공공주택지구 공사 현장에서 70대 노동자가 작업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오전 8시9분께 울산다운2지구 A-5블록 공공주택 조성공사 현장에서 A씨가 경사면 위쪽에 주차돼 있다가 밀려 내려온 포터 차량에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도로변에서 예초작업을 하고 있었다.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은 사고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다예기자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피티코리아는 예비 인재 육성부터 재직자 역량강화까지 아우르는 우수한 인재 육성 체계를 인정받았다.피티코리아는 최근 교육부·고용노동부 등이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과 동시에 부산교육청으로부터 ‘학습중심 현장실습 선도기업’으로 지정되며 예비 인재를 위한 실습·교육 환경 제공부터 채용 후 임직원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인재 육성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인정받았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기업의 인적자원개발 체계와 성과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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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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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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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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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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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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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권시장에서 무슨 일이?…美 국채 금리 급등에 암호화폐 압박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시장과 주식, 금, 암호화폐가 동시에 압박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5%로 뛰었다.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틀 동안 약 30bp 올랐다. 하루 기준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이 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에는 3.97%였지만, 이후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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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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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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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 탈춤페스티벌 현장 점검…“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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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축제장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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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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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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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신, 낡은 데이터가 미군 이란 초등학교 공습 불렀다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