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시설 정비 및 조경 공사를 마친 대가야수목원을 12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초화·관목·교목 96종이 대가야 유물을 모티프로 한 여섯 가지 색을 주제로 자수화단과 함께 7개 화단으로 조성되었고, 낮에는 새로 단장한 정원을, 해가 지면 은은한 조명이 밝히는 빛의 숲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대가야수목원 재개장과 함께 ‘대가야 빛의 숲’도 다시 문을 연다. ‘대가야 빛의 숲’은 대가야수목원에 조성된 야간 경관 명소로, 바다·사막·극지방 등 일곱 가지 주제의 경관 조명과 포토존, 숲 전체를 화면 삼아 펼쳐지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만 현지 여행사 임직원 및 여행업 관계자 등 30여 명을 초청해「2026 여행사 임직원 대가야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고령군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대외에 알리고, 지역 특색을 살린 해외 관광객 인바운드 여행상품 개발을 유도해 고령군으로의 해외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팸투어 참가자들은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을 둘러본 뒤 대가야다례원에서 한복 및 다도 체험, 가얏고 마을에서 미니 가야금 만들기 체험, 개실
이남철 고령군수가 1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건강상의 이유로 병가를 내고 치료에 전념해 왔으며, 고령군은 정광호 부군수의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해 왔다.이 군수는 재선에 성공하며 고령군 행정의 연속성을 이어가던 고령군수가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이남철 고령군수가 1일 오전 0시 5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향년 67세. 고인은 식도암 치료를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30일간의 병가를 내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고인은 1979년 고령군청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41년간 지
달성군은 제6차 국도 ‧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을 추진해 온 「달성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달성군 논공읍에서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다사 ‧ 하빈지역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도로망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달성군 남부권과 북부권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 교통축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논공~고령~하빈 간 국지도 67호선은 총사업비 1,564억 원이 투입되어 왕복 2차로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며, 낙동강을 횡단하는 교량과 터널 등 주요 구조물이
대구 남구가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남구는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대만 관광객 비중이 높은 점을 활용해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남구를 비롯해 고령군, 달성군, 청도군 등 대구·경북권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대만 현지에서 활동하는 주요 여행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가해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봤다.행사 마지막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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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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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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