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경영진이 자사 주식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롯데이노베이트는 경영진 20명이 총 5억5000만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이 직접 회사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주주와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회사는 기업설명 활동 강화와 배당 정책 등 기존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는 한편, 시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성과 창출에 대한 경영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압박했지만, 이들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자 북대서양조약기구는 물론 한국·일본·호주 등 인도·태평양 동맹국의 지원도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선언하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대부분의 나토 동맹국으로부터 이란 테러 정권에 대한 군사작전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거의 모든 국가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아야 한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제주시 공무직 직원이 6억원대 종량제봉투 판매대금을 횡령한 사건은 총체적인 관리·감독의 부실로 드러났다.제주도감사위원회는 지난해 9~10월 제주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점검 결과를 17일 공개했다.감사 결과, 종량제봉투 주문 취소 시 별도 확인 절차 없이 전산 상 임의 취소가 이뤄졌고, 관련 증빙인 매도전표도 회수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절차가 작동되지 않았다.공급대장 작성과 인수인계, 관리자 결재 등 필수 관리절차도 누락됐으며, 봉투를 먼저 공급한 뒤 사후에 징수 결정을 받는 등 회계처리 역시 부적정하게 이뤄졌다.서귀포시는
박진희 충북도의원이 도의회에서 자신에게 내린 징계에 대해 무리하게 추진된 정치 공세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박 의원은 16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징계가 얼마나 무리하게 추진됐는지를 강하기 시사한다”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의 주도로 특정 의원을 겨냥해 조직적으로 진행된 정치 공세 측면이 강하다”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청주지법은 지난 12일 충북도의회가 의결한 본 의원의 징계 처분에 대해 집행 정지 결정을 내렸다”며 “집행정지로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때에 해당한다
`국민의힘은 충북에서 다시 태어날것'이라는 선언적 표현과 함께 발표된 경선 컷오프 발표에 김영환 충북지사는 즉각 반발했다.김 지사는 컷오프가 발표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관위의 결정을 결코 받아들이지 못한다”며 “오늘 공관위는 자유민주주의의 원칙과 절차를 파괴했고 충북도민의 의사를 헌신짝처럼 가져다 버렸다”고 잘라 말했다.김 지사의 반발처럼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의 이날 전격적인 컷오프 발표는 지역정가에 적지 않은 충격을 남겼다.이 공관위원장의 이날 김 지사에 대한 컷오프 발표는 “김지
김영환 충북지사의 6·3지방선거 컷오프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 가운데 첫번째 사례가 됐다.더불어 충북에서도 현역 단체장이 자발적으로 출마를 포기한 경우는 있어도 당 차원의 컷오프는 김 지사가 유일하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 지사를 컷오프했다. 공관위 출범 후 현역 광역단체장 컷오프는 김 지사가 처음이다.그간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현역 광역단체장들은 모두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김 지사가 공관위 결정을 수용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밝힌 터라
은행권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에 대한 금융당국의 과징금이 이번주 결정되는 가운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금융당국에 합리적인 제재 수위를 내릴 것을 촉구했다. 금융노조는 16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당국의 과징금 제재 방식에 대해 "이미 결론이 정해져 있고 결론을 설명하기 위해 논리는 짜맞추고 있다는 우려가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며 "법률과 상식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의 장기화 우려로 기업의 자금 조달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공천심사 결과 컷오프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는 동시에 추가 공천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 같은 공관위 결정을 전했다.이 위원장은 “공관위는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많은 논의 끝에 현 충북도지사를 이번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추가 공천 접수를 받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결정은 한 사람에 대한 평가의 문제가 아니라 정
국내 자본시장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6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현재도 5000선 중반을 유지하면서 국내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는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구조의 변화, 투자 환경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그러나 자본시장의 규모가 커질수록 그 기반이 되는 신뢰 역시 더욱 중요해진다. 투자자들은 기업이 공시하는 재무정보를 바탕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고, 시장은 그 정보의 신뢰성을 전제로 작동한다. 재무정보의 신뢰성이 흔들린다면 자본시장의 가격 기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 네트워크 '옵티미즘'을 지원하는 개발사 OP랩스가 전략적 집중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2일 보도했다. 징 왕 OP랩스 CEO는 X를 통해 20명 직원을 감축했다고 밝혔다.징 왕 CEO는 이번 조치가 재정 문제 때문이 아니라며, "OP랩스는 충분한 자본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은 더 적은 일을 하더라도 최적의 성과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내부 논의를 거쳐 감원 결정을 내렸으며, 직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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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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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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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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