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항공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도는 23일 수출유관기관과 수출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물류활성화 분야 TF 회의'를 열고 항공물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할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반영하고 인천국제공항에 집중된 수출 물동량을 청주공항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업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회의에서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주공항
인천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기후기술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닻을 올렸다.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강소연구개발특구 종합평가에서‘ 인천 서해검단 강소연구개발특구’가 2단계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특화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1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적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인천 강소특구는 서해구 경서동, 검단구 오류동, 미추홀구 도화동, 연수구 송도동 일대 약 2.17㎢
이재각 진도군수는 21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서망항 국가어항 조성사업’과 ‘서망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보전·맹성항 어촌뉴딜 3.0사업 공모사업’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먼저, 서망항 국가어항 확장사업에 대해서는 ‘국가어항 개발계획 수정계획 반영’과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서망항은 전국적인 꽃게 주산지이며 서남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 생산과 위판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어선의 증가와 대형화에 비해 접안시설과 대피시설이 부족한 실정으로, 방파제와 소형선 부두 등을 확충해 안전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지난 7월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한 구미 19조 원 투자계획이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 로봇 통합조직인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구미사업장을 중심으로 로봇데이터팩토리 구축,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AI 기반 제조혁신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여기에 삼성SDS의 AI 데이터센터 구축계획까지 더해지면서, 구미는 데이터 수집, AI 학습, 제조현장 실증, 제품 양산이 연결되는 피지컬AI 기반 제조혁신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구미시는 그동안
이재각 진도군수는 21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서망항 국가어항 조성사업’과 ‘서망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보전·맹성항 어촌뉴딜 3.0사업 공모사업’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먼저, 서망항 국가어항 확장사업에 대해서는 ‘국가어항 개발계획 수정계획 반영’과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서망항은 전국적인 꽃게 주산지이며 서남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 생산과 위판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어선의 증가와 대형화에 비해 접안시설과 대피시설이 부족한 실정으로, 방파제와 소형선 부두 등을 확충해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0일 경기도가 주최·주관한 ‘제10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기도는 환경보전과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기관, 단체, 개인을 발굴해 매년 환경의 날에 시상하고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 플랫폼 공생광장’을 거점으로 2024년부터 연속 추진해 온 자원순환 기반의 체험형 환경교육 활동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재단은 단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시·체험·놀이·플랫폼 운영을 결합한 연중 상시 운영 모델을 정착
아산시가 20일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와 함께 지역 주력산업인 인공지능·디스플레이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인공지능·디스플레이 인력 양성’ 교육은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역 청년 30명이 참여한다.교육과정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삼성전자가 로봇을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공식화하며 전담 조직 체계를 갖췄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RX사업추진실은 전사 로봇 역량을 단일 체계로 통합해 중장기 전략 수립부터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까지 일괄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서울R&D캠퍼스를 메인 거점으로 삼아 로봇 관련 인력 근무지를 통합하고, 오피스와 실험실 등 업무 인프라 확대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데이터 인프라는 구미사업장에 구축한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은 지난 15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미국 투자사 오레곤엔젤파트너스와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미 창업생태계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레곤엔젤파트너스는 미국 오레곤을 거점으로 미국·중국·한국 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엔젤투자 네트워크다. 투자처 발굴부터 실사, 사업 개발까지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원하며, 국내에서는 AI 기반 스타트업 생태계 플랫폼 박스레더가
  충남도가 국가 항만정책 최상위 법정계획에 3조원이 넘는 항만 개발사업을 반영시키며 환황해권 중심 해양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해양수산부가 수립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도내 8개 항만 44개 사업, 총사업비 3조 1214억원 규모의 개발계획이 반영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국가관리 무역항과 지방관리 연안항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자계획으로, 충남 서해안이 미래 에너지산업과 물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항만별 반영사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업무적합성 평가 왜곡한 부당해고 즉각 철회하라”
충북 진천 소재 다우케미칼실리콘사가 병원 진단과 업무적합성 평가 결과를 일방적으로 무시한 채 30년 근속 노동자를 부당해고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와 다우케미칼실리콘지회는 10일 오후 1시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다우케미칼실리콘지회 조합원 부당해고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오후 2시 충북지노위에서 진천 소재 다우케미칼실리콘을 상대로 제기된 부당해고 구제신청 심문회의가 열리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적합성 평가서는 노동자가 일상생활과 업무에 지장이 없다고 명확히 판단하면서 오히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교부, 젤렌스키 무기 요청에 "살상무기 불가" 언급 없어…입장 변화?
대규모 북한군의 러시아 추가 파병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한국으로부터 방공망 지원을 받고 싶다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외교부는 지금까지 한국이 살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전북 공약' 사이다 발언 나왔다…"반도체 소·부·장 공장 등 다 해드릴께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0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800조원이 들어가는데 70%인 560조원은 반도체를 만들기 위한 소재와 부품과 장비 등의 공장을 만들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 운영⋯18일부터 9월 21일까지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8일부터 9월21일까지 지역 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운영한다.딸기 화아분화 검경은 모종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꽃눈 형성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작업이다.시 농업기술센터는 서비스 기간 동안 검사를 의뢰받아 현미경으로 생장점 상태를 확인한 뒤 농가별 적정 정식 시기를 지도할 방침이다.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재배 중인 딸기의 생육 상태를 잘 나타내는 모종 5주 정도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아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메가특구에 '주 52시간' 예외?…靑 "노동계 동의해야 가능"
이재명 대통령이 총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청와대는 '메가특구특별법'을 연내에 제정해 환경영향평가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