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아이콘, 시크릿, 스토리지 등 암호화폐 3종을 9월 3일 상장폐지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들 자산은 바이낸스의 모든 현물 거래쌍에서 제외된다.이번 조치는 바이낸스가 기존 상장 자산을 점검한 결과다. 바이낸스는 세 토큰이 이용자에게 높은 변동성과 위험을 보였고, 자사 상장 기준에도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거래 중단은 현물 시장에 그치지 않는다. 바이낸스는 8월 26일 선물 시장에서 세 토큰 관련 기존 거래를 종료하고 자동 정산한다.
하남시는 국토교통부의 신규 주택공급 후보지 투기 방지 대책에 따라 관내 녹지지역 중 자연녹지지역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공공주택지구 주변 지역의 지가 상승을 억제하고 투기성 토지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지정 대상은 하남시 관내 24개 법정동(감북동, 감일동, 덕풍동, 풍산동, 초일동, 하산곡동, 창우동, 배알미동, 미사동, 천현동, 신장동, 당정동, 감이동, 광암동, 학암동, 항동, 상산곡동, 초이동, 망월동, 선동, 교산동, 하사창동, 상사창동,
자산운용사 해시덱스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상품 'DEFI'가 청산 절차에 들어갔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 상품은 17일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서 마지막 거래를 마쳤고, 같은 날 신규 거래 주문도 중단했다.해시덱스는 앞서 3일 펀드 종료 계획을 알렸다. 이후 남은 비트코인을 매각해 운용을 종료하고, 기존 투자자에게는 거래소 매도가 아닌 현금 분배 방식으로 잔여 자산을 환급할 예정이다. 17일 이후까지 DEFI를 보유한 투자자는
엔비디아가 북유럽에서 자사 그래픽처리장치를 확보한 기업과 데이터센터 운영사를 연결하는 역할까지 맡으며 인공지능 인프라 거래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북유럽 지역의 데이터센터 수용 능력을 찾는 기업들과 현지 사업자를 이어주는 방식으로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움직임은 엔비디아가 AI 칩 공급을 넘어 인프라 구축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준다. 엔비디아는 고성능 AI 칩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구축한
XRP 레저가 2026년 2분기 2억2240만건의 거래를 처리하며 분기 기준 역대 두 번째 기록을 세웠다.1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 레저의 2분기 거래 건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직전 분기 2억3800만건보다 6.5% 감소했지만,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하루 평균 거래 건수는 244만건으로, 이 가운데 실패한 거래는 총 5460만건으로 전체의 24.5%를 차지했다. 1분기 실패 비중은 19.0%였다.이용자 지표는 거래 건수와 달리 둔화했다
일본 비트코인 재무 기업 메타플래닛이 2100BTC를 투입해 미국 비트코인 재무 플랫폼 설립에 나선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미국 디지털 광고·게임 미디어 기업 슈퍼리그와의 거래를 통해 신규 비트코인 재무 플랫폼을 위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거래로 메타플래닛은 2100BTC를 슈퍼리그에 투자하고, 이후 회사명을 '슈퍼플래닛'으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 나스닥 상장은 그대로 유지되며, 티커
14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7월 소매판매 부진과 국제유가 상승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7.58포인트 내린 5만3732.41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하락폭은 0.2~0.3%대에 그쳐 급락으로 보기는 어렵고, 주간 기준으로는 S&P500과 나스닥 모두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3.23포인트 내린 7785.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3.86포인트 하락한 2만
미국 대형 금융기업 찰스슈왑이 약 4000만개 증권계좌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직접 거래를 개시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찰스슈왑 고객은 주식과 채권을 거래하던 기존 플랫폼에서 두 암호화폐를 직접 사고팔 수 있게 됐다.이번 서비스는 '슈왑 크립토' 상품으로 출시됐다. 적용 지역은 뉴욕과 루이지애나를 제외한 미국 48개주다. 거래 수수료는 0.75%로, 찰스 슈왑 프리미어 뱅크와 팍소스가 운영을 맡는다.이번 출시는 슈왑이 예고해 온 암호화폐 현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나흘 연속 상승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사흘 연속 순매수에 나섰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4.30포인트 오른 6813.3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94.88포인트 오른 6773.92로 상승 출발해 장중 6895.63까지 오르며 6900선에 근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978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도 6817억원을 사들인 반면 개인은 2조72
농·산업기계 부품 제조 기업 대동금속이 계열회사 하이드로텍 주식 7만2874주를 89억9702만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취득 대상은 유압기기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하이드로텍으로, 대표이사는 김상일이다. 발행주식총수는 7만6953주이며, 자본금은 7억6953만원이다. 공시 주체인 대동금속과는 계열회사 관계다.대동금속은 이번 거래를 통해 하이드로텍 주식 7만2874주를 취득하며, 취득 후 소유주식수는 7만2874주, 지분비율은 94.70%가 된다. 취득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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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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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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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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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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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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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촘촘하게 확장하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통합돌봄 체계를 비롯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증진 프로그램까지 복지·일자리·보건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속초시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시민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속초형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지난 9월 4일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 청초홀에서 열린 ‘2026년 설악복지포럼’은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