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투명성 확보와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 공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이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전국 우수 자치단체, 2023년 도민참여예산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3년간 선정됐다. 또한 2024년부터 실시한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
문음미 기자 = 김제시는 안정적인 경쟁력 강화 및 우수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비자 취득후 1개월 이상 실제로 거주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전자공학부 신경욱 교수와 김명식 명예교수가 ‘2025 KOCW 우수 교수자’로 선정됐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시행하는 ‘KOCW’는 고등평생교육의 수혜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콘텐츠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시행되는 대학공개강의 공동 활용 서비스다. KERIS는 매년 교육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강의 우수 교수자 및 기부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신경욱 교수와 김명식 명예교수는 ‘공학 계열’ 우수 강의자로 선정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을 수상
대전 서구의회는 정현서 의원·전명자 의원이 국회 자살예방포럼이 선정하는 ‘자살예방 우수 지방의회’ 수상자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자살예방 우수 지방의회’는 자살예방 관련 의회활동과 캠페인 등 실천 노력을 통해 자살예방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선정·시상하는 제도다.국회자살예방포럼 전문가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지방의회 의원 5명이 최종 선정됐다.정현서·전명자 의원은 지난 9월 제292회 서구의회 임시회에서 ‘생명 존중을 위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정책 건의안’을 공동 발의해 만장일치 채택을
충북 충주시가 법제처가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로 선정돼 법제처장상을 수상했다.시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법제처는 완성도 높은 자치입법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해 자치법규의 품질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법제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신청받은 우수조례를 내부 심사, 설문조사, 전문가 심사, 국민투표를 거쳐 광역 2곳과 기초자치단체 7곳 등 9개의 지방정부가 선정됐다.충주시는 ‘충주시
인천미추홀구국민체육센터는 2025년 전국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센터는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우수 공공체육시설 공모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제막식은 해당 수상을 기념하고 센터를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방정부’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평가는 폭염·한파·가뭄 등 3개 분야에 대해 지방정부의 대응 활동 실적, 인명피해, 수범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하는 제도다.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한 1차 서면 평가에서 증평군은 상위 12개 기초 지방정부에 포함됐으며, 가뭄 분야에서는 단 2곳만이 2차 발표평가에 진출했다.지난달 26일 열린 수범사례 발표회를 통해 증평군은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중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았다.11일 대구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이 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인 발주청과 시공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 제고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행 중이다. 평가 대상은 총공사비 200억원 이상의 공공발주 건설공사 참여자로 전국 283개 현장의 366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국 104개 발주청 대상 평가에선 매우 우수 1곳, 우수 13곳이 선정된 가운데 대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2016년부터 시작한 목재문화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공모’에 참여할 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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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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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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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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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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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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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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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지하차도 이달말 개통
경부고속도로와 국도 35호선에 막혀 단절돼 있던 KTX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읍 일대를 잇는 지하차도 개설 사업이 5년 반 만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좁은 통로박스로 인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역세권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연결도로가 이달 말 개통을 앞두면서 교통 흐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는 울주군 KTX울산역~서울산보람병원 일원에서 추진해 온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공사가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KTX역세권 1단계 부지인 우성스마트시티뷰 아파트 일원에서 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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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주기 맞춤형 창업지원 생태계 만든다
울산시가 올해 창업지원 사업을 단계·목적별로 재편해 ‘전주기 맞춤형’ 체계를 구축했다. 초기창업부터 대학발 딥테크, 초격차 스케일업, 앵커기업 협업, 글로벌 확장까지 성장 경로를 촘촘히 연결해 기술 중심의 울산형 창업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11일 총 39억9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창업기업 170개사를 지원하는 ‘울산창업 U.L.S.A.N. 시리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9개 창업지원 사업을 창업 단계와 목적에 맞춰 5개 시리즈 사업으로 재편해 지원 효율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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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늪 현대모비스, 리그 9위로 추락
울산 현대모비스가 2연패에 빠지며 시즌 10승 21패, 9위로 떨어졌다. 현대모비스는 1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수원 KT에 58대74대 패했다. 이 경기로 현대모비스는 10승 21패를 기록하며 9위로 떨어졌다. 수원은 2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16승 16패를 기록하며 단독 6위를 유지했다. 1쿼터 초반 두 팀의 탐색전이 이어진 가운데 KT가 이윤기의 외곽과 문정현, 강성욱의 레이업으로 포문을 열었다. 현대모비스 역시 조한진의 외곽과 이승현의 미들레인지로 응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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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