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공급하는‘백석시그니처자이’의 견본주택을 1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2층~지상 최고28층, 13개 동, 전용면적59~115㎡ 총1174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50가구 △63㎡27가구 △74㎡196가구 △84㎡819가구 △99㎡78가구 △115㎡4가구로 구성된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2체급 장사를 배출하고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최다혜·김다영 선수가 매화장사와 무궁화장사에 각각 올랐다. 9일 매화급 결정전에서 최다혜는 이나영을 2-0으로, 무궁화급 결정전에서는 김다영이 김하윤을 역시 2-0으로 제압했다. 앞서 8일 열린 단체전에서는 안산시청에 1-4로 패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
닌텐도에서 지난 6월 9일 ‘Nintendo Direct 2026.6.9.’ 영상을 전 세계에 공개하고, 차세대 기기 닌텐도 스위치 2 및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될 주요 타이틀의 최신 정보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닌텐도 다이렉트 행사는 다양하고 예상치 못한 게임을 많이 공개해 간만에 ‘역대급 닌다’라는 평을 받고 있다. 명작의 부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명작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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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제천시가족센터 교육관 다옴센터에서 「2026년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눔사업」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 충청북도가 후원했으며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송영란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을순 한국여성유권자충북연맹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지역내 다문화가족 이주여성들은 백김치 100통을 직접 담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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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일본 최대 규모의 콘텐츠 비즈니스 종합 전시회 ‘콘텐츠 도쿄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콘텐츠 도쿄’는 전 세계 제조·유통·미디어 분야의 대형 바이어들이 실질적인 라이선스 계약과 파트너십 구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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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9일 도청 화백당에서‘경상북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과 관련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이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선거 후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간의 유치 활동 추진 현황을 재점검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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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9일 시청 대잠홀에서 양육 부모와 예비부부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출생·돌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문제 극복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한 포항’을 주제로 출산과 돌봄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
22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은 청소년의 흡연 및 유해약물 예방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제1회 학생 흡연 및 유해약물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청소년 대상 흡연 및 유해약물 노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예방 활동의 주제로 직접 참여해 또래의 시선과 언어로 건강한 메시지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9일 제주국제교육원에 들어선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인수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이날 위원장에 강봉수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부위원장에 박희순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이 임명됐다.인수위는 ‘정책기획’, ‘미래학력’, ‘학생안전·복지’, ‘민주시민교육’, ‘청렴행정’ 등 5개 분과에 걸쳐 위원 12명으로 구성됐고 이날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약 40일 동안 운영된다.정책기획분과는 지난 4년의 제주도교육청 성과와 과제를 분석하면서 앞으로 4년 동안
한국 문학의 거장이자 평생 상생과 화합의 삶을 실천했던 고 무산 조오현 스님의 유지를 잇는 ‘제3회 무산문화대상’ 시상식에 앞서 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수상자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의 수상자들은 한목소리로 인간 존중과 상생, 그리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실천을 다짐했다. 정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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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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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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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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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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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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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 클(Park Class)
“아빠 오늘 ‘박 클’ 대박 쳤어요… 근데 다른 학생들 관점에서 좀 그럴 것 같긴 해요.” 아들이 대학 기숙사에서 돌아와 그동안 쌓인 얘기 보따리를 푼다. 나는 녀석이 고등학교 때부터 ‘○클’이란 말을 자주 해서, 그게 뭔 소린지 첨엔 이상했다. 알고 보니 자기 선생님 이름 영문 첫 글자에, 그 제자들의 집단을 호명하는 약자를 그렇게 부르곤 했다. 예를 들어 임씨 성을 갖고 있는 선생님의 제자들 모임은 ‘임 클’ 박 씨 성을 갖고 있는 교수님 라인 제자들을 ‘박 클’이라고 하는 경우다. “박 클 왜? 어쨌는데?” “아~ 이번 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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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풍기 기탁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선풍기 25개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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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 삼계탕 나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10일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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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거가 끝난 후
2019년 가을, 독일 정치교육 탐방 중이었다. 마침 현지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온라인 도구를 직접 써볼 기회가 생겼다. 발-오-마트, 독일어로 ‘발’은 선거, ‘-오-마트’는 자동기기를 뜻하는 접미어로, 합치면 대략 ‘선거 자동안내기’ 정도가 된다. 함께 탐방하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재미삼아 해본 결과를 보고 멈칫했다. 스스로는 보수 성향이라 여겼는데, 정책을 하나씩 따라가보니 녹색당이 나왔다는 것이다. 자기도 잘 모르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로소 마주한 표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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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젓가락 연가
젓가락! 참으로 친근한 단어이고 익숙한 도구입니다. 한생을 그와 더불어 살았으니 당연지사입니다.끼니때가 되면 뉘라 할 것 없이 사용했고, 친구들과 술 마시다 흥이 나면 주안상을 악기인양 두드리며 노래했던 한국인들에겐 떼래야 뗄 수 없는 게 바로 젓가락입니다.음식물이나 물건을 집을 때 사용하는 가늘고 짤막한 한 쌍의 나무막대나 쇠막대가 젓가락인데 그 젓가락이 어느 날 잡무 처리가 젓가락질처럼 서툰 제게 이릅니다. ‘나를 보고 살라고 아니 나처럼 살라고’ 말입니다.하여 한동안 젓가락과 젓가락질을 음미하고 성찰해보았습니다. 덕분에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