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화원읍과 옥포읍 일대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한 ‘달성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준공했다.2015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11년 만에 결실을 맺은 사업으로, 총사업비 610억 원을 투입해 75,860㎡ 부지에 총 592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 대형 415면, 소형 99면, 트레일러 15면, 일반승용 63면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세 번째이자 대구·경북 최대 규모다.관리동에는 운전자 휴게실과 수면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화물 운송 관련 중개사무
화장지 제조 기업 삼정펄프가 천안공장 원지 생산라인 가동을 오는 9월 30일부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삼정펄프는 수입산 원지의 국내 유입에 따른 가격경쟁력 악화와 초과공급 심화로 중장기적 시황 회복이 어렵고, 가동 유지 시 영업손실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생산중단 대상은 삼정펄프 천안공장 원지 부문이다. 해당 부문의 2025년 매출액은 367억6461만원으로, 2025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회사 전체 최근 매출액 1486억원의 24.75%에 해당한다.이사회 결의일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에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이 관심을 보였지만, 소비자가 실제 지불할 의향이 있는 가격은 예상 판매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씨넷이 유고브를 통해 미국 성인 2605명을 조사한 결과, 25%가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구매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반대로 75%는 관심이 없었다. 세대별로는 젊을수록 관심도가 높았다. 밀레니얼 세대가 32%로 가장 높았고 Z세대 31%, X세대 23%, 베이비붐 세대 13%
관세청은 26일 「2026년 7월 기업규모별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7월 수출액은 990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63.0% 증가했으며, 대기업 744억 달러, 중견기업 127억 달러, 중소기업 117억 달러로 모두 증가했다.수출 비중은 대기업 75.2%, 중견기업 12.8%, 중소기업 11.8%로, 전년동월보다 대기업은 10.9%p 확대된 반면 중견기업은 6.4%p, 중소기업은 4.5%p 축소되었다.‘25년 7월 수출비중은 대기업 64.2%, 중견기업 19.2%, 중소기업 16.4% 이었다.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XRP 레저의 '권한 위임' 기능이 검증인 표결 단계에 들어갔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제품 총괄 로런 베르타는 이 기능이 RLUSD를 포함한 규제형 토큰 운영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기능은 이달 초 공개된 XRP 레저 기준 서버 구현체 xrpld 3.3.0에 포함된 XLS-75 개정안이다. 정식 명칭
국내 대학 10곳 중 9곳은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지만 재원 부족 등으로 계획 수립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학 총장들의 최대 관심사는 정부나 자치단체의 재정 지원 사업으로 조사됐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일 `2026 KCUE 대학 총장 설문: AX 시대의 고등교육'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은 지난 6월2일부터 7월10일까지 192개 회원대학 총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5.0%를 기록했다.설문 결과를 보면 앞으로 3년 내
11시간전
중랑구는 지난 9월 10일 중화동 299-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서울시에서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중화동 299-8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75,441.6㎡ 규모로, 가로주택 4개 구역을 통합 정비해 2027년부터 향후 공동주택 총 1,778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사업지는 서측으로 중랑천에 인접해 있으며, 남측으로 지하철 경의중앙선 중랑역, 북측으로 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따라 사업구역의 용도지역은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
사천시가 급경사지와 노후 저수지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나서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재해예방사업’에 관내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도비 33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선정된 곳은 ▲예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기곡지구 재해위험저수지 ▲노시곡지구 재해위험저수지 등 3개 지구다.시는 총사업비 42억원 가운데 75%를 국·도비로 확보하면서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필요한 시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예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정동면 예수리 550-14번지 일원의 도로와 인접한
브이씨엔씨가 계열회사 편안한이동1에 운영자금 목적으로 20억원을 대여하고 기존 대여금 만기 상환일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번 거래는 기존 대여금의 만기 상환일을 2026년 9월 4일에서 2027년 9월 4일로 변경하는 건으로, 추가 합의서 체결 예정일은 2026년 9월 4일로 명시됐다. 편안한이동1은 토스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다.이번 대여 결정 금액 20억원을 포함한 편안한이동1의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134억원이며, 적용 이자율은 연 5.75%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9월
당근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기준이 발아율 60% 이상에서 80%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제주당근 농가는 사실상 가입이 불가능해져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의원은 위성곤 제주도지사에게 "구좌읍 당근 농가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강 의원은 "지난 2024년까지 당근 농가의 재해보험 가입을 위한 발아율은 50% 이상이었다"라며 "갑자기 2025년부터 60% 이상 늘어난 '발아율 8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2026 SEOUL TEX & TECH’ 부스 운영 성료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발전, 산업계 녹색전환 해법 모색
남부발전이 발전·철강·화학·정유 등 주요 산업계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제도·금융·기술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한국남부발전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녹색대전환 세미나’를 열고 산업계의 탄소중립과 녹색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강화와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 시행 등 탄소중립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마련됐다.발전·철강·화학·정유 등 주요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부 정책과 산업 현장의 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혁채 과기차관, 출연연 노사 만나 PBS 폐지 후속 논의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7일 정부출연연구기관 노사와 만나 연구과제중심제도 폐지 이후 연구개발 재원과 평가·보상체계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과학기술 연구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차관은 PBS 폐지에 따른 R&D 재원 확보와 평가·보상체계 개편 등에 대한 출연연 연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노사와 Post-PBS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과기정통부는 PBS 폐지 국정과제 확정 이후 안정적인 인건비 지원과 공통행정 전문화 등을 통해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발칼럼] 노모의 죽음으로 보는 의료개혁 필요성···⑩지방 곳곳 안동병원은 정부 책임
기자 주 : 이 고발칼럼은 기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칼럼 속 환자는 기자의 어머니다. 아들로서 어머니의 사망 과정을 복기하는 것이 고통스럽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을 고발칼럼으로 재정리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이를 통해 의료개혁 필요성과 이재명 정부에 좀 더 적극적인 의료개혁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9월 4일 KBS 1TV ‘추적 60분’ 147회 방송에서 ‘N수 사회’ 2부작-1부 ‘대입 N수, 입시에 갇힌 아이들’이 방송됐다. 의대에 가기 위해 대학을 다니면서 입시를 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한국문화교류재단 이시영 이사장, 부산 남구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한국문화교류재단 이시영 이사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남구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시영 이사장은 한국문화교류재단을 이끌며 다양한 문화·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과 2025년에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남구에 재기부하는 등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전달식에 참석한 이시영 이사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TP, 스마트공장 도입·공급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9월 17일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부산지역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2026년 부산지역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도입·공급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도입·공급기업과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스마트공장 지원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회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사업 변화와 사업비 집행·정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