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탄소중립 실천 선도 마을을 기존 6개 마을에서 10개 마을로 확대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리더로서 마을 주민의 탄소중립 생활화를 이끌어 나갈 ‘탄소중립 실천 이끄미’를 양성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실질적 이행 주체가 될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되됐다.이에 서귀포시는 신규 마을 조성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이 있고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신청은 리, 통 단위 또는 동 지역의 경우 단독 통으로 분리되지 않은 아파트단지도 신청이 가능하다.
전력거래소 신임 수장에 오른 김성진 이사장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대전환 과정에서 전력거래소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안정적 전력수급 체계 구축과 전력시장 혁신, 분산형 전력시스템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김성진 이사장은 6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전력거래소가 국가 에너지안보와 전력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기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전력공급의 본질적 변화 중심에 전력거래소가 있다”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대전환 과정에서 기관 역할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김 이사장은 향
충북 단양군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단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확대와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올해 12월 31일까지 단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해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고물가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고 상품권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단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할 때 기존보다 높은 12% 선할
케이뱅크가 돈을 잘못 보내거나 잘못 받은 법인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기존 개인 고객 중심으로 제공하던 착오송금 반환 서비스를 법인 고객까지 확대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확대로 법인 고객은 케이뱅크 기업 뱅킹 홈페이지에서 고객센터 내 착오송금 메뉴에서 반환 요청 및 동의 절차를 직접 진행할 수 됐다.법인 고객은 개인고객에 비해 건당 송금금액이 크고 거래처가 다양한 만큼 ▲계좌번호 혼동 ▲이전 거래처로의 송금 등 다양한 사유로 오송금이 발생할 경우 확인과 정정에 따른 업무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27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청주공항을 활용한 외래객 유치 확대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 입국 구조를 지방공항으로 분산하고 지역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항공 노선 연계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노선·지역 특성에 맞춘 시기 조절 및 다양한 부정기편 유치 △청주공항 연계 관광상품 기획·모객 지원 △해외 여행업계 팸투어 및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등을 협력
곶자왈사람들은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4주간 제주의 환경 자산인 곶자왈을 함께 지켜나갈 동반자를 찾는 ‘회원 확대 캠페인’을 전개한다.곶자왈사람들은 ‘무분별한 개발로 사라져가는 곶자왈을 지켜내자’는 시민들의 자발적 목소리가 모여 2005년 1월 8일 창립된 환경단체다. 창립 이래 개발 위험에 놓여있는 곶자왈의 현실과 곶자왈의 가치를 알리고, 제주의 허파이자 지하수 원천인 곶자왈을 보전하기 위한 시민 주도 곶자왈 보전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곶자왈 보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제안 △곶자왈 내
개인 컵 지참 시 포인트 500원이 적립되는 ‘착한 카페’가 속속 늘어난다. 대전 서구는 일상 속 일회용품 감축을 위해 추진 중인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사업장을 기존 30개소에서 4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주민이 개인 컵을 이용해 제휴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할 경우,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친환경 인센티브 제도다. 환경 보호와 지역 소비 활성화라는 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 쌓인 포인트는 특정 매장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 참여 카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사업 시행 이후 개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이 주요 사업현장을 잇달아 찾아 사업 진행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9월 취임 후 실시한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2일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다.GH는 앞서 행동계획 발표를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모듈러주택 활성화, 지분적립형주택 공급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행보는 이러한 정책과제들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현장 중심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한난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객설비 진단 컨설팅 확대, ‘고객만족·설비안전·효율향상’ 통합 케어 서비스 확대, 소상공인 맞춤형 요금제 컨설팅 등을 추진했다. 특히 통합 케어 서비스는 전년 대비 395회 증가한 1,231회를
충남도가 학교 급식에 지역산 식재료 비중을 높이기 위한 전방위 현장 소통에 나선다. 도는 오는 30일까지 도내 7개 권역에서 ‘2026년 학교급식 시군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시군, 교육청, 영양사,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업인, 공급업체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학교 급식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역산·친환경 식재료 공급 확대 △도 추천 우수 식재료 소비 촉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개선 △농산물 출하 체계 구축 △정책 개선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제주시가 연동과 용담이동, 오라이동 일대에 유료 공영주차장 3개소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은 교통 혼잡 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무료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거나 신규 유료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제주시는 공영주차장 118개소를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주차 수요와 주거 밀집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 연동 2331-3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
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제주에서는 제주도지사 선거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의 경우 공천자 가운데 등록을 완료한 후보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마감일인 15일 후보 등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자 등록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됐으며, 제주도의원 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각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됐다.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예비후보로 활동해 온 위성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