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가 2027년 재해예방사업 신규 대상지로 3개 지구에 최종 선정되며 총 708억 원 규모의 대규모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로 김제시는 최근 5년간 재해예방 분야에서만 총 3158억 원의 국비를 끌어오는 진기록을 세우며 상습 침수 및 재해 위험 지역을 전면 개편할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국비 확보는 정성주 김제
장흥군은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해 온 장평면 봉림마을과 용산면 포곡마을의 재해예방을 위해 총 382억원 규모의 자연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장흥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7년 자연재해예방 신규사업에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장평 봉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73억원 ▲용산 포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09억원 등 총 382억원 규모다.이에따라 내년부터 하천정비 L=3.56km, 배수펌프장1개소, 노후교량6개소 등 배수시설과 재해예방 기반 시설사업을 추진될 예정이다.장흥군은 2개
거제교육지원청의 청렴봉사동아리 "청렴나누미"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거제시자원봉사센터 푸드뱅크를 통해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 53가구에 총 430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했다.지난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거제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관내 일부 가정과 학교가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학생과 가정이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기부는 수해 복구가 진행되는 가운데 맞이하는 명절인 만큼, 피해 가정을 비롯한 취약계층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환경에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선유지구가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선유지구는 선유동과 오금동 일원의 하천 주변 저지대 농경지와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해 왔다.이에 시는 2022년도부터 선유지구를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상 침수위험지구로 지정·관리해 왔다. 특히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타당성조사 용역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덕곡지구와 명곡지구 등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471억 6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사업 선정으로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및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대규모 방재 기반을 탄탄히 다지게 됐다.지구별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총사업비 342억 원이 투입되는 ‘덕곡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상습 침수 우려가 높은 유구읍 덕곡리 일원의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L&C·현대리바트·지누스·현대그린푸드 등 4개 계열사가 서울 종로구청과 종로주거복지센터가 진행한 '창신동 빈집 활용 긴급주택' 조성 사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긴급주택은 화재나 침수 등으로 갑작스럽게 살 곳을 잃은 가구가 새 보금자리를 구할 때까지 머무는 임시 거처다.이번 사업에서 현대L&C·현대리바트·지누스 등 현대백화점그룹 리빙·인테리어 계열사는 각 사의 사업 역량을 토대로 긴급주택 조성을 지원했다.현대L&C는 바닥재·벽지·인테리어필름 등 건자재와 시공 부자재를 제공하고, 리모델링에 참
서울교통공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에 힘을 보탰다.서울교통공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수해복구 성금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달 거제시 수해복구 현장에 인력을 지원한 데 이은 두 번째 지원이다. 공사는 지난달 23일부터 이틀간 피해가 컸던 거제시 둔덕면에 직원 5명을 긴급 파견했다. 서울시 바로봉사단과 연계해 농가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 집기류를 세척하는 등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앞서 공사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선유지구가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선유지구는 선유동과 오금동 일원의 하천 주변 저지대 농경지와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해 왔다.이에 시는 2022년도부터 선유지구를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상 침수위험지구로 지정·관리해 왔다. 특히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타당성조사 용역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
해양경찰청은 최근 선박 전복사고 및 물놀이 익수사고 등으로 인명피해가 연이어 발생되고 있어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해역 전복 TNS CATCHER, 승선원 8명 중 생존 1명, 사망 1명, 6명 수색 중 인천해역 전복 모터보트, 승선원 9명 중 생존 7명, 사망 2명 평택해역 침수 레저보트, 승선원 6명 중 생존 6명 울진해역 오산항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발생, 사망 2명이는 최근 부산, 인천해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바디프랜드가 추석을 앞두고 보육원을 찾아 직접 준비한 음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바디프랜드는 지난 23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마련한 음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바디프랜드 직원복지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자는 취지로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중심으로 LA갈비와 닭강치를 마련했으며, 후식으로 치즈케이크와 쿠키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2026 곶자왈 워킹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곶자왈을 ‘걷기만 해도’ 곶자왈 공유화 기금을 기부하는 행사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2021년도부터 6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제주의 허파인 곶자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민 뿐만아니라 제주 곶자왈에 관심을 갖는 국민들과 함께 곶자왈을 지켜나가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교래자연휴양림 또는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의 곶자왈 탐방로를 걸으며 ‘
LG화학과 폭스바겐그룹이 미래 자동차에 적용할 고기능·친환경 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자동차 경량화와 성능 개선에 필요한 소재 기술을 공동으로 검토하는 한편 재활용 소재의 차량 적용 확대도 추진한다.LG화학은 폭스바겐그룹과 ‘차세대·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 및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G화학의 고부가합성수지와 엔지니어링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차량의 무게를 줄이면서 내구성과 기능을 높일 수 있는 소재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귀포시는 양식어류의 기생충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양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유해생물 구제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양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생충을 효율적으로 구제해 어류의 질병 피해를 줄이고, 양식어가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서귀포시는 국비 785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수산질병관리사 등으로부터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에 따른 처방전을 발급받은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기생충 구제제인 과산화수소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양식장 수면적 100㎡당 2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