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오 지사를 겨냥한 익명 비판 문자 메시지가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 발송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발송자가 문대림 의원 측인 것으로 확인됐다.문대림 의원은 27일 관련 내용에 대한 질의에 대해 “문자메시지 발송과 관련해 혼선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확인 결과 해당 문자는 실무진에서 발송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문자 내용은 언론 보도를 전달하고 입장을 묻는 수준으로, 허위사실이나
오세현 아산시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오 시장은 23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엔 이재명, 아산시엔 오세현이 답”이라며 “국정철학을 지방정부에서 가장 충실히 구현할 준비된 행정가”라고 밝혔다.그는 중동 지역 전쟁 등 대외 불안으로 민생경제가 흔들리는 상황을 언급하며 “지금은 실험이 아니라 경험과 성과로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일수록 일 잘하는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자신의 강점을 부각했다.
김천시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지난 1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원활한 선거업무 추진과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특별히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 박도준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박도준 사무국장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및 선거 관여 금지 행위와 선거일 도래에 따른 시기별 제한 행위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이 선거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또한, 교육 후 직
대구경찰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7일 앞두고 24시간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대구경찰청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대비해 18일을 시작으로 6월 10일까지 85일간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이 기간 대구경찰청 및 1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가동해 24시간 집중 단속을 펼친다. 또 수사전담팀 59명을 편성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 및 단속을 병행한다.특히 금품 살포 및 선거폭력과 같은 중요 사건 발생 때에는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를 신속 투입, 발생 초기부
제주일보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예비 주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선거에 출마한 이유와 제주 현안 해결 방안, 당선되면 추진하고 싶은 공약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무너진 민생을 살리고 짓밟힌 도민 자존심을 일으켜 세워 위대한 도민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지금 제주는 복합위기 상황이다. 전국 유일의 4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농가 부채 증가, 역대 최악의 건설경기, 소상공인 10곳
올해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선발 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교육부는 지난 13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대한 ‘2027학년도’와 ‘2028~2031학년도’ 학생 정원 배정을 발표했다.배정안에 따르면 제주대 의대는 2027학년도 정원 규모는 현재 100명에서 68명으로 32명 감소한다. 또 ‘2028~2031학년도’ 정원은 75명으로 조정됐다.제주대 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40명에서 2025학년도부터 100명으로 늘었지만 교육부 방침에 따라 최근 2년 연속 40명을 선발해 왔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사무처가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 지원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 위해서다. 이날 사무처는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실무 특강을 진행했다.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선거법 관련 교육으로, 선거법 논란 없는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과 홍보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특히 위반 행위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이 아닌,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후보별로 각기 다른 '감점' 적용이 경선 판세를 좌우할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공고에 따르면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은 예비경선 없이 곧바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본경선으로 진행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결선투표가 실시된다.본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6월까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및 복무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감찰이 실시된다. 6·3 지방선거와 시장 권한 대행체제 전환에 따라 공직자의 각종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서다. 6일 세종시 감사위원회는 감찰 기간 동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자료 유출 행위 △선거철 복무규정 위반및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찰한다.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과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소극적·관행적 업무행위 등도 집중 감찰 대상이
최민호 세종시장이 6월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6일 최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4년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정치란 바르게 놓는 것’의 기치 아래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중단 없는 전진을 약속했다.그는 선언문 서두에서 지난 4년 전 당선 당시를 ‘기적’이라 회상했다. 민주당 지지세가 압도적이었던 험난한 정치 지형에서 시민들이 오직 ‘인물과 비전’만을 보고 자신을 선택해 준 것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최 시장은 “다른 이들의 달력으로는 4년이었으나, 저의 달력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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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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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이후 집값 상승 가속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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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 추진
화성특례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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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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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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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4월 14일 앞산비스타동원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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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을 개최한다. 관내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4월 14일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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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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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난 4월 4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식을 청도군 화양읍 토평리 790-82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7팀,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주말농장 ‘들락날락’은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며,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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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대구한의대학교, 2026년도 한의과 의료봉사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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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난 4월 5일 일요일, 풍각보건지소에서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2025년 6월 체결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개된 가운데 통산 7회차를 맞이했다. 진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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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선사시대로 테마거리’4단계 완료…선사시대로(路) 사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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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4단계를 완료하며 선사시대로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5천 년 대구 역사를 약 2만 년 전으로 확장한 선사유적 발굴을 바탕으로, 대구 최초의 주거지로 주목받는 달서구 일원의 선사문화를 알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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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미·이란, '45일 휴전' 논의"…트럼프, 지상공격 자신감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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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기반시설 폭격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연장한 가운데 중재국들이 이 안에 '45일 단계적 휴전'을 성사시키려 노력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