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경영진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전KDN은 26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듀플렉스호텔에서 경영진과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O와 임직원 간 수평적 소통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윤리경영 저해 요소를 직접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청렴 REBOOT 프로그램’과 오후 ‘K-클린스위치 ON 워크숍’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청렴 딜레마 기반 밸런스
한국철도공사가 추석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코레일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을 시행한다.지난 설 명절 처음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코레일 직원이 직접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를 구매하고 판매자의 신원을 특정해 단속하는 방식이다.또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암표 제보방’을 운영한다.암표 거래가 의심되는 사례를 제보받는 방식으로, 암표 거래로 확인된 건의 제보자에게 열차 운임 할인쿠폰을 지급한다.적발된 암
광산구가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8주간 ‘청렴문화 확산 집중기간’을 운영한다.전 직원이 청렴을 실천하는 일상적인 조직문화를 만든다는 취지다.첫 실천으로 광산구는 24일 오전 구청 1층에서 ‘청렴광산 365 캠페인’을 벌였다.출근하는 공직자들에게 ‘직장내 갑질 행위 예방 및 대응 지침’이 명시한 ‘8대 갑질 금지 행위’, 상호 존중 등 청렴 핵심 가치를 알렸다.이어 전 부서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만들기 동참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광산구는 집중 기간 참여형 청
한수원이 젊은 직원들의 시각과 현장 의견을 경영과 정책에 반영하는 상향식 조직문화 혁신체계를 가동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직원이 직접 변화가 필요한 분야를 찾고 과제 발굴과 실행을 주도하는 ‘조직문화혁신 주니어보드’를 신설했다고 밝혔다.주니어보드는 차장, 과장, 대리·주임 등 3개 그룹으로 구성됐다. 각 그룹이 리더를 자체 선정하고 그룹원과 함께 회사의 미래 방향과 조직 변화에 필요한 과제를 논의하는 직원주도형 혁신 그룹으로 운영된다.직군과 경력, 본사와 사업소를 아우르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8주간 ‘청렴문화 확산 집중기간’을 운영한다.전 직원이 청렴을 실천하는 일상적인 조직문화를 만든다는 취지다.첫 실천으로 광산구는 24일 오전 구청 1층에서 ‘청렴광산 365 캠페인’을 벌였다.출근하는 공직자들에게 ‘직장내 갑질 행위 예방 및 대응 지침’이 명시한 ‘8대 갑질 금지 행위’, 상호 존중 등 청렴 핵심 가치를 알렸다.이어 전 부서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만들기 동참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광산구는 집중 기간 참여
서울 강서구가 생업에 바빠 금융기관을 찾기 어려웠던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금융 지원 서비스를 펼친다.구는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클리닉’을 운영한다. 복잡한 지원 절차나 시간 부족으로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금융 소외계층을 현장에서 적극 돕기 위해서다.특히 이번 클리닉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상담 직원이 직접 현장에 상주한다. 현장에서는 자금난 해소를 돕는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신청까지 한 번에 지원할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와 중울산농협은 20일 중구 남외동 중울산농협 본점에서 ‘포용금융 동행창구 울산 1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포용금융 동행창구는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전용 창구다. 전담 직원이 배치돼 예금·대출·전자금융 등을 지원한다. 울산농협은 포용금융 동행창구 울산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농·축협에 포용금융 동행창구를 확대하고 편의시설 확충·상담 편의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은
관리업계가 드라마 종영에 맞춰 내놓은 메시지는 분명했다. 극중 경리 직원이 장부를 위조해 장기수선충당금 178억원이 채워진 것처럼 꾸미는 설정은 현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관리비는 매월 공개되고, 장충금 통장은 관리소장 직인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인감을 복수 등록해 임의 인출이 불가능하며, 외부 회계감사와 조기경보 시스템까지 작동한다고 했다.그 반박이 나온 지 며칠 만에 광주 광산구에서 다른 사건이 드러났다.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로 일한 40대 여성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장기수선충당금을 비롯한 관리비를 상습적으로 빼돌린 혐의
장흥군은 오는 8월 31일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이번 지원금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장흥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다.지원금은 장흥군 내 장흥사랑상품권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책발행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신청기간은 8월 31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신청과
한국식품연구원이 연구·행정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AI 선도 인력 육성에 나섰다. 식품연은 지난 11일 ‘AI 선도 인력 1기’ 발대식을 열고 교육생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품연의 ‘DX/AX 가속화 및 경쟁 우위 확보 전략’에 따른 핵심 실행 과제다.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직원이 직접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도구화해 조직 전체로 확산하는 ‘AI-Native’ 역량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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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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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어떻게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고, 예술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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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곡조는 들어주는 사람이 없고 下調無人采 / 고상한 마음에는 또 성을 내는구나 高心又被瞋 / 알수 없도다. 세상 사람들 뜻이여 不知時俗意 / 날더라 어떻게 하란 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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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브랜드 첫 확장 제품 ‘아이크런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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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이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첫 확장 제품을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새로운 프렌즈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첫 신제품으로 씹어 먹는 캔디 ‘아이크런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크런치는 ‘콰작! 입으로 하는 기분전환’을 콘셉트로 개발한 캔디 제품이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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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 1분기 한은 금리 3.5% 예상…집값 폭락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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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년에 추가 인상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집값 상승을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투자은행 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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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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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결정권자의 결단 뒤에 가려진 일선 공무원들의 피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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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선 행정 현장에서는 민원인들이 정상적인 실무 검토 절차를 건너뛰고 오직 ‘결정권자의 결단’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적법한 행정 절차를 꼼꼼히 준수하려던 일선 공무원들의 몸부림은 당장 해결이 급한 민원인들의 눈에는 그저 답답한 ‘늑장 행정’으로 비치기 일쑤다. 반면, 복잡한 절차를 뛰어넘어 굵직한 정무적 결단을 내린 최고 결정권자는 순식간에 난제를 해결한 유능한 단체장이 된다. 묵묵히 원칙을 지킨 실무진은 걸림돌로 전락하고, 결정권자만 칭송받는 것이다.최근 행정대집행 비용 처리 합의를 통해 극적으로 해결 실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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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런 ‘오디세이’ 900만명 돌파… IMAX 흥행 기록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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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국내 관객 900만명을 넘어섰다. 대형 스크린을 찾는 관객까지 몰리면서 아이맥스 관객 수도 국내 개봉작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31일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에 900만명을 넘어선 외화다. 올해 1691만여명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와도 같은 27일 만에 900만 고지를 밟았다.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키며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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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개발 사토로 남신항 매립 ‘윈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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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온산국가산업단지 이진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흙과 암석 약 550만㎥를 울산신항 남신항 매립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두 사업의 공사 시기를 맞추면 이진지구는 사토 처리비를, 남신항은 매립재 확보 비용을 각각 줄일 수 있어 사업 추진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와 구·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간업무보고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진지구 개발사업은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산 64-10 일원 30만8000㎡를 개발하는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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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개월 만에 물러나는 안규백 "하루하루 고통의 시간...이젠 '을' 아닌 동료 의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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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군사정권 이후 64년 만의 첫 문민 장관이었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취임 1년 2개월만에 퇴임을 앞두고 참으로 복잡한 마음이라면서 감정을 억누를 수 없다는 소회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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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2차 공공기관 중구 이전 합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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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국토교통부 장관 ‘합의’ 주장을 공식 반박하며, 정치권이 지역구 간 치적 경쟁을 넘어 울산 전체의 유치 기관 수 확대와 균형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3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의원이 최근 게시한 ‘국토부 장관과 공공기관 중구 혁신도시 유치 합의’ 현수막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윤 의원이 국토교통부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국토부는 “특정 지역 공간계획에 대해 면담을 통해 합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