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기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보고와 의견수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시민 인권 의식 실태조사와 정책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인권도시 오산의 미래 비전과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인권 정책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주요 과업은 ▲
강화군은 기정예산 대비 570억 원이 늘어난 총 7,91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강화군은 이번 추경안을 고유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편성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복지, 지역 안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뒀다.주요 편성 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17억 원 ▲공동주택 관리지원 5억 원 ▲종교단체 소규모 시설 보수지원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대회의실에서 ‘2026. 제2회 학교너머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 다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다모임은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학생자치 활동의 방향을 함께 정하고 학교급을 넘어 소통과 협력을 실천하는 학생 중심의 자치활동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초・중・고 학생자치 대표들이 참여해 2026. 학생자치네트워크의 주요 활동 주제를 선정하고 분과별 협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과 합의를 통해 활동을 결
충북대학교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는 지난 3일 충남대학교병원 충남·대전권역희귀질환전문기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권역희귀질환전문기관과 함께 직지홀에서 ‘제2회 중부권 희귀질환 전문기관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희귀질환 진료 전문의, 연구자, 의료진 등 200여명이 참석해 연구성과 및 진료 경험을 공유했다.김존수 충북대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장은 “희귀질환은 진단부터 치료까지 여러 분야의 전문성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권역 전문기관 간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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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은 31일 누리집에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했다. 이 시험은 다음달 11일 도담고등학교에서 치러지며, 응시자는 원활한 시험 응시를 위해 유의사항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2교시 이후 일부 과목만 응시하는 응시자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지정된 시험실로
경희의료원은 지난 23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1세미나실에서 의과학문명원 주관으로 ‘제2회 의료 AI 콜로키움’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열린 첫 콜로키움에 이어 ‘AI로 연결하는 미래 의료 협력’을 주제로 마련됐다.의료 현장의 AI 활용 가능성과 함께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계층과 개발도상국까지 의료 AI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오주형 경희의료원장은 “의료 AI는 의료진의 판단과 진료를 지원하는 기술을 넘어 의료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병원과 대학, 국제보건
강북구의회는 지난 7월 22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이어 열린 제1차 예결특위에서는 위원장에 배증윤 의원을, 부위원장에 송은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예결특위는 배증윤 위원장과 송은주 부위원장을 비롯해 유인애 의원, 최치효 의원, 최미경 의원, 문혜원 의원, 김미리 의원으로 구성됐다.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주요 안건은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강북구 세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오는 8월 8일 열리는 ‘분청문화의 날’ 제2회 특별경매를 앞두고 출품작 제작과 사전 전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도예가의 작품과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국내외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도자기를 소장할 기회를 제공한다.박물관 한옥 다목적체험관에서 전문 도예가와 작업자들이 경매 출품용 커피 드리퍼, 면기, 수반 등 다양한 도자기를 한창 제작하고 있다. 성형, 정형, 장식, 유약 시유 등 공정을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지난 11일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제2회 코웨이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코웨이컵은 코웨이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서울시장애인농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청소년 통합스포츠 체험의 장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수도권 8개 고등학교의 장애인·비장애인 학생들이 한 팀으로 각 학교를 대표해 출전했다.코웨이는 지난 2022년 국내 유일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를 창단했으며, 2년 연속 코웨이컵을 통해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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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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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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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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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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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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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 유예 점심 시간대(12시~14시)에서 저녁 시간대(18시~20시)까지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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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최근 고유가 및 고금리, 물가 상승으로 가중된 주민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저녁 시간대 주․정차 위반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 북구청은 날로 악화되는 지역 경제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오는 8월부터 주·정차 위반 단속 시간 중 점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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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철불(鐵佛)이 건네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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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산인 두타산의 더위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섭다. 달구어진 암반 위를 걷다 보면 온몸이 열기로 가득 차오른다. 하지만 그 고생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기다린다. 무릉계곡을 타고 세차게 내려오는 물줄기다. 세상을 다 태울 듯한 더위 속에서 만나는 차가운 계곡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속 응어리까지 시원하게 씻어내리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동해시의 명산 두타산 품에 안긴 무릉계곡을 찾았다. '두타'라는 말 자체가 불교에서 의식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심신을 닦는 수행을 의미하듯, 계곡 초입부터 들려오는 청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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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칠곡3지구 일대에서 성매매 우려 업종 대상 민 ․ 관 합동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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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저녁, 대구 북구청은 칠곡3지구 일대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성매매 근절과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 이번 점검은 불법행위 예방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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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자개레진 키캡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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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주민들에게 트렌디한 공예 체험과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만의 빛나는 자개레진 키캡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년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강좌는 최근 인기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커스텀 키캡’에 전통 ‘자개’와 현대적 ‘레진’ 기법을 접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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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4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한 사랑의 발걸음… 누적 봉사 111만 명 돌파
신천지자원봉사단이 4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 봉사는 재난복구, 생명나눔, 환경보전 등으로 확대되며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봉사단의 시작은 19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불우이웃 돕기와 2년 뒤 개최된 제24회 서울올림픽의